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섬기는 자세 잊지 않겠습니다

권오연 권사

(가정문화사역팀)

 

2천/1만 광장, 구름다리 등 16개 커피 테이블을 온누리 가정문화 사역팀과 나오미 학교, 지혜로운 어머니학교 출신 자원자등 30여명이 함께 맡아 섬기고 있습니다. 봉사하는 중에 성도들의 무질서를 보면서 실망하는 한편 ‘나도 이렇게 봉사하고 있지 않으면 저럴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하며 그 안에서 내 모습을 발견했어요. 언제, 어느 곳에 있던 섬기는 자의 자세를 잊지 말아야겠다 자연스럽게 다짐하게 되었습니다.이번 축제는 우리집 잔치로 생각했습니다. 주인의 입장에서 내 집에 찾아오신 손님들께 대접하고 베풀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다듬으며 애썼습니다. 3일 동안 몸이 힘든 만큼 기쁨으로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 최문경 기자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