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행진 인터뷰-김은정 선교사(TIM)
견고한 감옥에 평화가 회복되길
김은정 선교사(TIM)
몽골 초이발산에서 사역하다 하나님께서 주신 안식년을 맞아 감사함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었는데, 김동국 목사 등 수원캠퍼스 성도들과 함께 이번 2005 예루살렘 평화행진에까지 동참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몽골 파송전인 지난 96년 이스라엘로 아웃리치를 온 적이 있지만 이번엔 특별한 감격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에서 베들레헴으로 6km를 걸었던 평화행진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듣기만 하다 직접 목도한 팔레스타인의 상황은 상상 이상으로 비참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지역은 영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감옥과 같은 곳이었습니다. 모슬렘의 견고한 진이 팔레스타인을 둘러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긍휼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안타까워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느꼈습니다.이스라엘에서 베들레헴까지는 이렇게도 가까운데 같은 형제의 후손끼리 영적으로 너무나도 먼 거리를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형제간의 우애를 회복하고 그 땅 가운데 참 평화가 오기를 눈물로 기도합니다.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