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특별강의 2_ 고맙습니다 성령님

고맙습니다 성령님  >>> 손기철 장로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대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성품과 창조성을 나타내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진정한 구원의 의미를 깨닫고, 두 번째로 창조의 법칙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 뿐만 아니라 그분이 모든 피조세계를 지으신 창조주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며 시공간과 물질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 1:1)로마서 1장 20절에는 “세상이 창조된 이후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분이 만드신 만물을 통해 명백히 보여 알게 됐으므로 그들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라고 기록돼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OMC를 통해서 창조주 하나님이 누구이신지에 대한 것과 그분께서 창조하신 피조세계의 놀라운 섭리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누구이시며 그분이 지으신 피조세계를 그분이 디자인하시고 창조하셨다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분이 지으신 피조세계를 통해 우리가 이 시간에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일은 성령님이 아니고서는 우리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서만 그분이 누구이시며 그분이 행하신 일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서 창조되다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골로새서 1장 16절, 17절입니다. “이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들, 곧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보좌들과 주권들과 권력들과 권세들이 하나님의 아들 안에서 창조됐기 때문입니다. 만물이 아들로 인해 창조됐고 아들을 위해 창조됐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은 그분 안에 함께 서 있습니다.” 이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피조세계를 지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서는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라고 기록돼있습니다. 바로 성령님을 통해서만 삼위일체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으신 창조세계의 비밀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곳을 통달하시는 분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생각은 우리 안에 있는 영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영이 아니면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계속적으로 만물을 그분의 말씀으로 붙들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히브리서 1장 2절, 3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한 그를 통해 모든 세상을 지으셨습니다. 그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시며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십니다. 또한 그분은 그분의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그 자신을 통해 죄를 깨끗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시는 존귀한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바로 오늘날 이 피조세계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말씀을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과 창조성, 또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그의 창조성을 어떻게 나타내는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주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주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마 6:10)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31) 하나님이 심히 좋았다고 말씀하십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는 뜻은 바로 창조 세계, 창조의 질서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는 모든 것이 온전했고 완벽했고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변질되고 왜곡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그분의 창조성을 오늘도 나타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창조성을 나타내는 방법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성품과 창조성을 나타낼 수 있을까요. 그분의 창조성을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나타내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첫 번째, 진정한 구원의 의미를 깨닫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구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단지 내가 예수를 믿고 죄사함을 받고 신앙생활을 하다가 때가 되면 천국에 가는 것이 구원의 의미일까요. 구원을 얻었다는 것에는 죄사함을 얻었다는 것 이상의 놀랍고 엄청난 비밀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타락한 세상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과 동일한 방식과 태도로 살고 있습니다. 두 번째, 창조의 법칙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세기 1장 2절, 3절에 보면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창조의 사역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해보십시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기사와 표적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누가복음 4장 14절에서는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을 입고 갈릴리로 돌아오시자 그분에 대한 소문이 전역에 두루 퍼졌다”고 기록돼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임하셨을 때부터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말씀하시는 것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창조의 사역을 행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도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사도행전 1장 8절을 보면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증인이 된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 행하셨던 일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성경에 써 있는 것을 단지 전하는 것만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증거는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마땅히 하나님의 일을 행할 줄 알아야 합니다.  증인의 삶을 사십시오 “그리고 제자들은 곳곳에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하는데 주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고 표적들이 나타나게 하셔서 그들이 전하는 말씀이 사실임을 확증해 주셨습니다.”(막 16:20)증인의 삶은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그의 일을 행하시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창조의 능력이 풀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풀어지는 것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때문입니다. 그분이 2,000년 전에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과 그와 함께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 믿음으로 당신에게 창조의 능력이 풀어집니다.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할 때 말씀의 실체가 이 땅에 일어나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그 일은 당신의 노력과 당신의 지성과 당신의 경험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당신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의 인도함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신지 확인해봅시다.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생각을 바꾸는 만큼,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만큼 일어납니다. 오늘 이 시간 창조의 권능이 당신에게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 정리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