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집회 1_ 능력있는 기도
능력있는 기도 >>> 짐 심발라 목사 (브룩클린 태버내클교회) 시편 119편 49절 우리가 강력한 기도를 드리고 날마다 하나님의 기적 안에 거하길 원한다면, 우리는 매일 성경 속에 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약속을 해주시고 성령님은 우리의 심령 가운데 그 약속이 살아나게 하십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먼저 말씀하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행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의 대부분을 보면 어떤 일을 행하시기 전에 앞서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판의 홍수를 보내시기 전에는 노아에게 먼저 이 땅 가운데 비를 보낼 것이니 방주를 만들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아이를 갖기 전에도 이미 여러 번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는 노인이었고, 그의 아내 역시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아들을 가질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되었습니다. 다윗이 왕좌에 오르기 오래 전에 사무엘은 다윗을 찾아가서 당시 어린 소년이었던 다윗에게 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오래전부터 이미 수많은 예언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해 말씀하셨고, 심지어는 그가 태어날 베들레헴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하셨습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예수 그리스도가 동정녀에게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 어린 양이 세상 죄를 지고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대부분의 일을 행하시기 전에 먼저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믿음을 원하시는 하나님 왜 하나님이 그런 방식으로 일하십니까? 왜 하나님은 어떤 일을 행하기 전에 먼저 말씀하십니까?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첫째, 하나님은 자신이 행하시는 것에 대해 스스로 영광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말씀하시고 약속하셨고 그 말씀대로 성취하셨기 때문에 그 누구도 결코 그것이 우연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방식으로 일하시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오늘 본문으로 안내합니다. “종에게 하신 주의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것으로 내게 소망을 주셨습니다.”(시 119:49) 하나님이 미리 말씀하시는 이유는 우리 안에 믿음이 자라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믿음 없이는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백성 가운데 가장 원하시는 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한 번 약속하셨다면 그것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을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입니다. “종에게 하신 주의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것으로 내게 소망을 주셨습니다”라고 말하는 시편 기자의 기도를 보십시오. 얼마나 담대하고 강력한 기도입니까. 시편 기자는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셨던 말을 기억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모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믿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가 하나님께 하는 기도는 마치 어린아이가 어머니한테 보채듯이 하는 기도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강력한 기도를 드리고 날마다 하나님의 기적 안에 거하길 원한다면 우리는 매일 성경 속에 거해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 안에 거하지 않는 한 우리는 강력한 기도를 드릴 수 없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약속을 해주시고 성령님은 우리의 심령 가운데 그 약속이 살아나게 하십니다. 성경에서 발견되는 약속 성경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약속이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을 통해서 믿음의 약속을 취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개인적으로 약속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영적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을 위한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누구에게도 줄 수 없고 나눌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 가운데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성경에 더할 수 있는 교리적인 말씀이 아니라 우리의 삶, 개인의 삶의 방향과 목적을 위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사도 바울은 선교 사역을 하도록 하나님께 부름 받았습니다. 그가 선교 여행을 하는 가운데 고린도라는 도시에 이르렀습니다. 바울이 방문했던 많은 도시에서 그는 체포됐고, 고문을 당했고, 도시에서 쫓겨났고, 투옥되는 등 수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 18장에는 바울이 고린도에 와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한밤중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마라. 잠잠하지 말고 말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다.”(9~10절) 그것은 바로 사도 바울 개인을 위한 말씀입니다. 고린도에 있는 바울한테 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에서 바울은 거의 죽을 뻔 했습니다. 그러나 고린도에서는 아닙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아무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에서 1년 반 동안 거했습니다. 바울에게 두려움이 엄습할 때마다 그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종에게 하신 주의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것으로 내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십시오 제 아내는 아프리카, 한국, 미국, 남미 등 전 세계에서 모인 300여 명의 성가대 대원들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제 아내는 여섯 번의 그래미상을 탔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악보를 볼 줄 모릅니다. 그녀는 한 번도 음악교육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제 아내가 열세 살이던 어느 날, 아내는 침대 청소를 하면서 혼자 방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이불을 덮으려고 하는 순간 환상이 다가왔습니다. 그녀 자신이 컸을 때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향해 찬양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봤습니다. 또한 수많은 사람들을 지휘하고 있었는데 전 세계에서 모인 모든 인종의 사람들로 섞여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의 눈이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고, 그녀는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지휘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환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녀가 나중에 교회를 개척하고 성가대를 처음 시작했을 때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계속 그녀에게 그 환상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그 과정에 치열한 전쟁이 많이 있었지만 그녀는 그때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기억했습니다. 그래서 승리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5개월 전이든 5년 전이든 어떤 시점에서 분명히 하나님은 여러분의 기도 가운데 어떤 말씀해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두려워서 한 발자국도 내딛지 못한 것입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오늘 밤 저를 이곳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하는 말씀을 통해 여러분에게 약속을 기억나게 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각자에게 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뤄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면 그 말씀 위에 굳게 서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기름 부어주시고, 하늘의 능력을 덧입혀주실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시간입니다. 모두 두 손을 하늘을 향하여 드십시오. 오늘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 정리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