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프랜시스 챈 목사와 함께하는 Q&A

“저도 약한 자들 중에 한 사람일 뿐입니다”

 

 

Q. 좋은 크리스천 가정을 만드는 방법.

A. 제가 딸에게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고 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딸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제가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이후 제 마음속에 있던 화가 사라졌습니다. 또한 제가 열여덟 살 때 평생 기억에 남은 가정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가정은 저의 모델이 되었고 그들로 인해 지금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Q.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A. 아무리 바빠도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 시간을 놓치면 삶이 무너지고 맙니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할 때입니다. 

 

Q. 자녀들이 교회에 집중하느라 학교공부를 등한시 하거나 반대로 예배드리는 것을 소홀히  할 때에는.

 

A.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예수님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에게 더 큰 기회와 도움을 주실 것입니다. 부모로써 하나님께 순종하는 본을 보이며 가르치십시오.

Q. 회개를 했음에도 죄를 지었을 때가 떠올라 불편하다면.

 

A. 사탄은 과거의 경험과 감정을 통해 우리를 좌절시킵니다. 예수님이 사단의 시험을 말씀으로 대적했듯이 우리도 말씀을 의지하며 승리해야 합니다.

 

Q. 교회 와서 자꾸 조는 남편, 그래도 예배드렸으니 괜찮다고 하는 남편에게.

A. 베드로전서 3장에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남편일지라도 말이 아닌 아내의 행실로 인해 구원을 얻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남편이나 아내의 문제를 바라보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본이 되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Q.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사용하시는 이유는.

 

A. 하나님은 연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기 위해 사람을 선택하십니다. 교회는 약한 자들을 강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약한자를 사용하길 원하십니다. 저도 약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일뿐입니다.

/ 조은실 수습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