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회복축제>둘째날 저녁집회 메시지 '하나님의 능력'

_둘째 날 저녁집회

Donald Tradway목사

 

‘하나님의 능력’

 

“회복사역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한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향해 나아가서 손을 잡아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바라본다면 그분의 능력이 흘러들어갈 것입니다”

 

제가 해군에 있을 때 3번의 허리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는 ‘다시는 걸을 수 없고 이제는 영원히 불구자로 살 것이다’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잠언 4장 20절 말씀을 통해서 “내 아들아 내가 하는 말을 주의하고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그것을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마음속 깊이 잘 간직하여라. 내 말을 깨닫는 자들에게 생명이 되고 그들은 온몸을 건강하게 해 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제 인생 가운데 건강과 치유는 너무나 중요했습니다. 그 기간에 저는 이 말씀을 붙잡으면서 믿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머리로는 되는데 마음으로는 안 믿어졌어요. 그때 제 아내는 어떤 교회에서 아픈 병자들을 위한 예배가 있다고 소개해줬습니다. 저는 그 교회에 참석했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믿지 않는 저를 하나님께서 고쳐준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믿지 않았는데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주셨습니다. 바로 그때부터 본격적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시작됐습니다. 내가 고침 받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병이 낫고 성령 충만함을 받게 되는 회복사역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사역을 통해서 수많은 앉은뱅이들이 그 자리에서 일어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뛰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둠의 세력에 붙들려 있던 사람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온전한 자유를 찾는 것을 봤습니다.

 

예수님만 바라보십시오

뇌사상태인 환자를 위해서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순간 하나님의 임재가 그 병실을 가득 메웠습니다. 그러나 아무 일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날 밤 병원을 떠나면서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그 환자가 일어나 하나님을 힘껏 찬양하기 시작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때 내 책임은 기도하는 것이고, 그 기도 응답이 언제 이루어지느냐는 전적으로 하나님이 알아서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사역을 하다보면 때로는 아무런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뭔가를 하지 않으면 사랑해 주시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새로운 관계 안으로 이끄시기를 원하십니다. 회복사역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냥 하나님의 사람을 향해 나아가서 손을 잡아주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바라본다면 그분의 능력이 흘러들어갈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지금은 우리가 꼭 해야 하는 것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 정리  박선영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