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순맞춤전도’ 닻 올렸다
성남2순 ‘봄날의 오픈 하우스’현장 양재 온누리교회 300여 순의 천국잔치가 시작됐다. 지난 25일(목)부터 한달여간 순맞춤전도집회 ‘봄날의 오픈 하우스’가 양재 각 순별 일정에 맞게 진행되고 있다. 시작 첫 주인 이번 주에는 분당A공동체 성남2순을 비롯해 많은 순이 집회를 마쳤다. 각 가정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준비에서 집회까지 순 가족 모두 하나가 되어 ‘봄날의 오픈 하우스’를 멋지게 마무리했다. 이에 양재 순맞춤전도의 테이프를 끊은 성남2순을 찾아보았다.▶ 성남2순 이렇게 준비하다= 분당A공동체 성남2순은 전도에서 집회 진행까지 순원 모두 참여해 합력해 선을 이루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달 초 처음 양재 순맞춤전도집회에 대한 비전이 선포되자마자 순원 모두 대상자를 찾아 바쁘게 움직였다. 전도하면서 모일 때마다 대상자를 위해 기도하고 집회 당일까지 계속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특히 성남2순은 평소에 전도하는 순원들이 많아 이번 집회에서도 평소 복음을 전했지만 교회에 오기 부담스러워 하는 이들을 자연스럽게 집으로 초청하게 되었다. 모두 4가정 7명의 지체로 구성된 성남2순은 집회 전날 12명의 대상자를 초청했으나 당일 9명이 참석했다.▶ 식사에서 선물 준비까지= 성남2순은 집회 당일 순원이 모두 참석했고, 전도 대상자 12명과 대상자들의 동반 자녀까지 감안해 식사를 여유있게 준비했다. 대상자들을 초입부터 VIP로 대접하기 위해 출입구에는 풍성장식과 함께 환영 문구를 장식했다. 대상자들에게는 미리 만들어놓은 명찰을 환영인사 후 걸어주었다. 거실에 3개의 식탁을 따로 마련하고 식탁 위에는 흰색 식탁보를 깔아 깨끗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식탁 위에는 촛불과 꽃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거실 정면에는 풍선장식으로 테두리를 두르고 집회 타이틀인 ‘봄날의 오픈 하우스’ 문구를 색지에 프린트해 중앙에 장식했다. 또 식사 전과 식사 중에는 잔잔한 CCM이 흘러나오게 했고, 순원들이 3개의 식탁에 흩어져 전도 대상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었다. ▶ 본격적인 집회 진행= 식사후 본격적인 순맞춤전도집호가 진행됐다. 순장이 환영인사와 순원, 초청자 소개가 이어졌다. 미리 복사해 놓은 순서지와 악보를 대상자들에게 나눠주고, 순원의 기타반주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등의 환영하는 찬양을 2곡 불렀다. 순원중 김광길 집사가 특송과 함께 죽음 직전에 만난 주님을 소개하는 간증을 했다.드디어 복음의 메시지가 선포됐다. 거실 앞쪽의 조명을 어둡게 하고 하용조 목사의 설교 영상에 집중하도록 했다. 특히 하 목사의 메시지에 참석자들을 감동받고 집회가 끝난 다음날 이 비디오 테이프을 구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영상 메시지 이후에는 찬양과 기도,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집회를 마무리했다. 귀가하는 대상자들에게 미리 준비해놓은 감사카드와 Bye-Bye Box를 전달했다.집회를 마친 후 김남식 순장은 “오늘 오신 한분 한분의 영혼이 너무 귀하고 소중합니다. 순맞춤전도집회의 효과를 순원 모두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전도집회를 정기적으로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성남2순은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로 셋팅해 대상자들이 부담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순원들이 대상자들을 축복하며 함께 부른 장면이다.
▲ 거실 정면에 이번 순맞춤전도집회의 주제인 ‘봄날의 오픈 하우스’를 풍선과 함께 장식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 성남2순은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로 셋팅해 대상자들이 부담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순원들이 대상자들을 축복하며 함께 부른 장면이다.
▲ 거실 정면에 이번 순맞춤전도집회의 주제인 ‘봄날의 오픈 하우스’를 풍선과 함께 장식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