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M센터에 치과진료실 탄생
의료선교D팀 후원 … 내달 4일 감사예배 후 진료 시작 의료선교D팀의 후원으로 안산 온누리M센터에 치과진료실이 탄생했다. 의료선교D팀 한 팀원이 자원해 1천만원 상당의 치과의료장비를 기증한 것이 이번 진료실 탄생의 큰 힘이 되었다. 치과진료실은 2층에 마련됐으며, 내달 4일 오후 2시 감사예배를 드린 후 본격적으로 치과진료를 시작한다. 의료선교D팀에서는 그동안 온누리M센터에서 꾸준히 의료선교를 펼쳐왔다. 매월 첫 주와 셋째 주 오후 2~6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하고 있으며, 매번 100여 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의료선교D팀 서세창 팀장은 “꾸준히 사역하다보니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근처 외국인 근로자들을 흡수할 뿐 아니라 향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역도 준비중이다”고 밝혔다.주로 인터네셔널 카페 ‘Welcome’ 에서 한방,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방사선과 등의 진료가 이뤄진다. 이를 위해 매번 의사, 약사, 미용,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의 의료팀이 봉사하고 있다. 또 의료팀에서는 이름, 국적, 혈액형, 진료 기록 등을 기재한 진료증을 만들어 외국인근로자들을 체계적으로 돌보고 있다.지난 7일 처음 진료를 받은 다빗마라미스(인도네시아)라는 청년은 “심한 근육통 때문에 진료를 받았다. 이런 기회가 더 많아지고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어서 더 좋다”고 밝혔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안산 온누리M센터는 온누리 의료선교D팀에게 치과장비를 지원받아 진료실을 마련했다.
▲ 안산 온누리M센터는 온누리 의료선교D팀에게 치과장비를 지원받아 진료실을 마련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