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장애우 맞춤전도 우리가 책임진다

테이블 리더 19명, “영혼 구원위해 전력 다하겠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도 집회에서 결신한 장애우 들을 정착계획을 통해 전도자로 세운다는 목표아래 내달 6일(토)에 처음 시작하는 장애우 맞춤전도 집회 ‘Wonderful Life’에서 테이블 리더들은 대상자의 결신과 집회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맞고 있다. 무엇보다 사후 양육과정 동안 대상자를 가장 직접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교회의 멤버이기 때문에 테이블 리더의 비중은 매우 크다.테이블 리더들은 전도 집회에 참가한 대상자들을 사후 양육과정기간 섬기며 각 부서로 인도해 교회와 공동체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또 이들은 단순히 대상자를 섬기는 것 외에도 대상자 뿐 아니라 요청 자 들에게도 전도에 대한 동기부여를 심어주고, 요청 자와 함께 대상자의 전도 집회 참석과 영혼구원을 위해 함께 중보하며 요청 자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특히 이번 테이블 리더들은 총 19명으로 이들은 전부 누리 사랑부 지체들이다. 장애우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가장 잘 아는 이들은 봉사와 섬김으로 한 영혼을 구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 김의재 기자 “음지에서 양지로 이끌겠습니다.” 김성규 집사(누리사랑부) 전에 저는 장애우들과 관련이 있는 일을 하면서 많은 장애우들을 접했습니다. 이분들의 특징은 조그만 장애에 대해서도 쉽게 좌절한다는 것입니다. 반면 믿음이 있으신 분들은 굉장히 밝고 긍정적으로 사는 모습들을 봐왔습니다.저 또한 몸이 불편하기 때문에 쉽게 좌절하고 밝게 살지 못했습니다. 그런 절 하나님이 부르셔서 신앙의 길로 들어서게 만드시고 지금은 밝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번 장애우 맞춤 전도 집회 때 음지에 있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낼 수 있는데 일익을 하겠습니다. 제가 만난 예수, 삶을 변화시키고 좌절과 절망에서 생명을 주시는 그 분을 소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든든한 배경인 하나님 소개하고 파  김종숙 집사(누리 사랑부) 장애우 맞춤전도집회 ‘원더풀 라이프’에 직장동료와 그 친구까지 모두 세 명을 초청했습니다. 교회라는 곳은 어떤 동기가 없으면 우리 장애우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곳입니다. 장애우들은 특히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이라든지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재가 장애우는 물론이고 직장 생활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장애우의 경우에도 누군가 권유하거나 잡아끌지 않으면 교회에 스스로 나오기는 힘듭니다. 또한 계단대신 경사로나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장애우들이 다닐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교회는 대형교회라도 드뭅니다. 그렇기에 장애우들이 교회에 다니기가 쉽지 않습니다.장애우들에게는 복음이 쉽게 전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재가 장애우는 말할 것도 없고 제 친구의 경우는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길가면서 한 번도 예수님 믿으라는 복음 권유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마침 이번에 우리 교회에서 장애우를 위한 전도집회를 한다고 하니 무척 기쁩니다. 제가 초청한 분들이나 집회에 참석한 장애우들이 전도집회에서 장애우들을 위해 배려한 모든 것과 우리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기 바랍니다. 저도 장애우로서 사회생활 할 때 여러 힘든 일이 있지만 하나님이 내 마음에 든든한 배경이 되시기에 담대하게 나갈 수 있습니다. 제가 초청한 분들과 모든 장애우들이 제가 아는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고, 그들도 마음에 든든한 배경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 전성희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