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봄날의 오픈하우스 | 인터뷰 -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는 기쁨"

  성남2순 김남식 순장 5월 초 양재공동체 목양대회에서 순맞춤전도에 대한 비전이 선포됐을 때 아내와 같이 우리 집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께 했습니다. 목양대회 후 곧바로 순 식구들에게 광고를 하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모두 대상자를 물색하고 중점적으로 기도했죠. 친척, 친구, 이웃, 노방전도 등을 통해 12명을 초청했지만 아쉽게도 9명이 참석했습니다. 처음 초청했을 때 교회에 오라고 하면 선뜻 마음을 열지 않던 사람들이 집으로 초대하니 감사하게도 모두 흔쾌히 초대에 응했습니다. 처음 진행하는 터라 부족한 점도 많았습니다. 특히 배웅할 때 카드, BYE-BYE Box와 함께 장미꽃을 선물하려 했는데 깜빡 잊고 꽃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진행은 부족했지만, 순맞춤전도집회 다음 날 참석자중 몇 분이 전화해 하용조 담임목사님의 메시지가 ‘꼭 내 사정을 다 알고 자신에게 하시는 말씀 같다’며 비디오 테잎을 구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특히 이번 순맞춤전도를 통해 순원들 모두 한마음으로 준비하면서 가정에서 하는 소규모의 맞춤전도집회도 꼭 필요함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순에서는 9월에 있을 공동체맞춤전도집회에도 많은 이들을 초청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발로 뛰기로 했습니다. 또 이러한 순맞춤전도집회로 지속적으로 할 방침입니다.무엇보다도 이번 ‘봄날의 오픈 하우스’를 통해 개인적으로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는 기쁨이 컸습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