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정착할 때까지 섬긴다
대외협력 - 2기까지 양육, 사역자 자격요건 완화일대일 연결 - 예비 양육자와 대청 신청자 연결 양재 일대일 사역팀이 올해 대외협력과 일대일 연결 등에서 사역 방향을 새롭게 정비하고 힘찬 행보를 시작했다. 대외협력의 경우 기간과 사역자 자격 요건에 변화를 줬다. 이전까지 일대일 대외협력을 나갔을 때는 일대일 동반자 1기가 수료하기까지 양육을 했지만 올해부터는 2기 수료자가 나올 때까지 연속해 양육한다. 2기를 양육하는 동안 1기 수료자들을 위한 양육자반 과정도 개설한다. 이는 일대일 양육을 이벤트 성으로 한 번만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일대일이 그 교회에 뿌리내릴 수 있을 때까지 책임지고 돌봐주자는 목적에서 하게 됐다. 박현규 집사(양재 일대일 사역팀)은 이전에 동반자 1기만 수료한 교회에서 자꾸 보수 교육을 요청해와 2기까지 수료하는 방안을 생각하게 됐다며 “시간과 노력이 배 이상 걸리는 힘든 일이지만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겠습니다’라는 올해 양재 일대일 사역팀의 표어처럼 우리가 힘이 들더라도 제대로 일대일이 정착하기까지 1기, 2기, 양육자교육까지 시켜주기로 했습니다”고 말했다.양재는 대외협력 사역자의 자격요건을 작년에는 5명 이상 양육한 사람에서 올해부터는 3명 이상 양육한 양육자로 완화해 좀 더 많은 사역자를 확보했다.일대일 연결을 원활히 하기 위한 방안으로 일대일 양육자반을 수료하기 2주 전에 예비 양육자를 대학청년 소속의 일대일 신청자와 연결해 주고 있다. ‘예비 양육자와 연결’은 양육자반을 마쳐도 양육을 하지 않는 휴면 사역자를 줄이고, 대청에 정체되어 있는 신청자를 해소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목회자가 강의하는 서빙고 일대일양육자반과 달리 양재 양육자반은 목회자와 함께 검증된 평신도가 강사로 나서 강의한다. 이번에 개설한 새벽반을 평신도가 강의했는데 반응이 좋아 앞으로 수요일과 다른 요일에도 개설하는 등 지경을 넓히려 한다.김철주 장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사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양재 모든 교인이 일대일 양육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전 교인이 일대일 양육자가 되는 것이 우리 목표입니다”라고 양재 일대일 사역팀의 비전을 말했다.양재 일대일은 앞으로 인천 온누리교회와 밴쿠버, 오사카 온누리교회에 일대일 대외협력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사역방향을 새롭게 정비한 양재 일대일 사역팀이 첫 대외협력을 시작했다. 지난주일(21일) 부곡감리교회에서 오후 1시 30분에 일대일 입학예배가 있었다. 양재 일대일 대외협력팀 15명은 부곡감리교회에서 담임 목사를 비롯한 동반자 19명을 양육한다.
▲ 사역방향을 새롭게 정비한 양재 일대일 사역팀이 첫 대외협력을 시작했다. 지난주일(21일) 부곡감리교회에서 오후 1시 30분에 일대일 입학예배가 있었다. 양재 일대일 대외협력팀 15명은 부곡감리교회에서 담임 목사를 비롯한 동반자 19명을 양육한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