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오픈하우스 | 인터뷰 - "편안한 분위기에 멋진식사까지"
전정희 자매 바로 앞집에 사는데, 저녁식사에 초대해 주셔서 딸과 함께 부담없이 오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자주 왕래하지는 않지만, 앞집 아주머니께서 가끔 음식도 갖다 주시고 오가며 인사를 나누곤 했습니다. 오늘은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그저 좋은 분들과 함께 있어서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온지 1년 정도 되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좋은 분들과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쁩니다.교회는 어려서 잠깐 가본 것 외에는 성인이 되어서 가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래도 하용조 목사님의 메시지는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사람이 같이 어울려 살아야 하며, 남을 통해 자신을 볼 수 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야 자신이 행복하다는 말씀에 공감하게 되었죠.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좋은 분들과의 사귐을 위해서라도 교회에 가보겠습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