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손카드, 소량 다품종 인쇄 ‘문제없어요’
롯데복지재단, 번동코이노니아에 인쇄기 후원 번동코이노니아가 지난 2일 흑백 인쇄기를 설치해 앞으로 소량, 다품종 인쇄가 가능해졌다. 1,800만원 상당의 이 인쇄기는 롯데복지재단이 후원했으며, 지난 3월 서울시 장애우 인식개선사업 수행시설로 선정된 바 있는 번동코이노니아가 후원받게 되었다. 롯데복지재단에서는 인쇄기에 필요한 컴퓨터 동영상 편집시스템도 함께 후원했다. 이 인쇄기는 흑백 인쇄기인 만큼 일단 기존에 외주를 통해 제작했던 내지 인쇄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가 절감과 일반 카드 뿐 아니라 초청장, 인사장, 안내장에 원하는 문구를 삽입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종이 두께 조절과 사이즈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인쇄가 가능해졌다. 송병준 시설장은 “소량을 원하는 경우도 많고, 카드의 경우 내지 인쇄를 의뢰하기도 하는데 소량은 제작비 때문에 단가도 올라가고 외주를 줄 수 밖에 없었는데 이제 다품종 소량 제작도 가능해져 장애우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또 번동코이노니아는 최근 장애인고용촉진공단으로부터 1대당 360만원 상당인 장애인 물류운반기 3대도 지원받게 되었다. 이 운반기는 이달 내에 번동코이노니아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물류운반기 지원으로 인해 번동코이노니아에서 제작한 물품을 계단에서 쉽게 운반할 수 있게 되었다. /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