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한동대, 영어뮤지컬 공연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한동대학교 Come and See는 이번 6일(목)부터 8일(토)까지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영어 뮤지컬 코미디‘춘향송(Chun Hyang Song)’ 공연을 열고 새로운 기독 대학 문화를 선보인다. 영어 뮤지컬 코미디 ‘춘향송’은 한국판 러브스토리의 고전인 춘향전을 William. H. Cleary(전 서강대 영어과 교수)가 외국인의 관점에서 재해석해 영어로 각색 했으며, 이는 전통과 서양의 조화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나타내고자 준비했다. 공연 총 디렉터 임채석은 “세상의 여느 일반 대학생들 모습과는 다른 대학 문화를 만들어보고자 이 공연을 준비했다”며 공연취지를 설명한 뒤 “젊음과 열정, 패기로 똘똘 뭉친 건강한 청년들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연일정은 △6일(목), 7일(금) 오후 7시 30분 △8일(토) 오후 3시, 오후 7시 30분이며, 티켓가격은 갈대상자석 5만원, 일편단심석 3만원(학생할인 50%)이다. 한편,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Come and see’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모든 공연을 기회, 연출, 진행하는 학생자발문화운동 단체이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