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10만 선교사시대 준비하자”

NCOWE ‘한국선교 2030 비전’ 세미나 열려 2천선교본부는 지난 1일(토) 서빙고 순형홀에서 선교위원, 각 공동체 선교사역자, 선교사, 스태프를 대상으로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IV)에서 발표된 ‘한국선교 2030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온누리교회가 한국 선교 방향 안에서 동일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사는 NCOWE IV에서 ‘전방개척 선교와 한국 선교 미래 25년’을 주제로 발제한 이영재 박사다. 이 박사는 “2030년까지 한국 선교사는 전세계 선교사의 5분의 1을 감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를 단계적으로 기획하고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한국 선교 5차 5개년 계획과 지역별, 종족별 자료 수집, 전문가의 의견 수렴이 잘 어우러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박사가 제안한 5개년 계획은 ▷전방개척주력기(2006~ 2010) ▷선교도약기(2011~2015) ▷전력투구기(2016~2020) ▷고도성장기(2021~2025) ▷성숙 및 제3시대 준비기(2026~2030)이다. 또한 이 박사는 “현재 한국 교회 85% 정도가 선교에 동참하지 않고 있다. 이 교회들을 선교에 동참시켜야 하며, 선교 전략에 따라 구체적인 개발과 선교협력, 네트워크 개발, 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문제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김창옥 전도사는 세미나 후  “온누리는 2010년까지 2천명 선교사 파송할 과업이 있다. 온누리교회가 그동안 해온 것을 검토하고 앞으로 어떻게 가야할지 계속 연구하고 있지만, 앞으로 한국선교의 비전을 온누리에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지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 것이 과제이며, 성도들의 기도와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지난 1일 열린 ‘한국선교 2030 비전’ 세미나에서 강사 이영재 박사는 “2030년까지 한국이 전 세계 선교사의 5분의 1을 감당해야 한다”며 5개년 계획을 제안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