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이제 나도 양육할 수 있다

‘일대일 상담교실’ 소그룹으로 집중해 가르쳐매주일 오전 8시 30분 서빙고 훌 기도실서 일대일 동반자반, 양육자반을 마쳐도 양육을 할 용기가 나지 않는 양육자가 많다. 이런 양육자들을 위한 소그룹 집중강의가 있다. 매주일 오전 8시 15분 서빙고 훌기도실에서 소그룹으로 모여 일대일 교재를 공부하고 실습훈련을 하며, 양육하는 방법을 배우고 회복을 경험하는 ‘일대일 상담교실’이 열린다. 상담교실에 온 양육자들은 송순민 권사의 인도에 따라 일대일 교재를 읽고 나온 문제를 답한다. 마치 다시 한 번 동반자 과정을 밟는 듯하다. 양육자들이 무엇이든 의문 나는 것을 물어보면 송 권사는 그 해답이 되는 성경 말씀을 함께 읽게 하며 바로 해석해준다. 한 과씩 진행하지만 성령의 인도에 따라 한 과를 두 세주에 걸쳐 하기도 해, 교재 한권을 다 공부하는 데는 평균 6개월여가 걸린다. 상담교실의 특징은 원하는 때 언제나 참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6개월 주기로 계속 교재를 반복해 공부하기 때문에 자신이 나온 시점부터 6개월간 끝낼 수도 있고, 부족한 부분은 다시 그 부분을 공부할 때 나와서 들을 수도 있다. 교생 실습하는 것처럼 양육에 들어가기 전 재정립하러 왔다는 한충화 집사(성동광진), 일대일에 대한 다른 세미나도 들었지만 여전히 자신감이 없어 이곳을 찾아왔다는 변영선 집사(양천 B), 양육자과정을 한 지 오래 되어 다시 배우러 왔다는 이남수 집사(강남) 등 제각기 다른 이유로 찾아왔지만 함께 공부하며 이제는 양육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간다.상담교실에 나오면서 양육을 시작한 이남수 집사는 동반자에게 그 주 배운 내용을 따끈따끈하게 전할 수 있어 좋다며 상담교실의 유익에 대해 말한다. 작년 일대일 상담스쿨에서 훈련받은 조선영 권사는 “일대일 양육교재에 나오는 질문이 기독교인으로서 막연히 알고는 있지만 확실히 말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은데 송 권사님은 성경말씀을 들어가며 정확하게 족집게처럼 답을 집어내셨다. 권사님처럼 정확하게 자신이 아는 부분을 표현할 수 있도록 훈련을 받은 것이 참 유익했다”고 회상하고 “양육자가 되면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이 날 가르치질 않는데, 남들은 모르지만 내게는 아직 틀이 잡히지 않은 부분이 있다. 그것을 개별적으로 세세하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일대일 양육을 원하는 사람은 꼭 들어야 할 과정이라며 추천했다.또한 학생들은 일대일 상담교실에는 ‘치유’가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홍숙경 성도(용산)는 “송 권사님이 자신의 삶을 많이 오픈하며 하나님께 순종했을 때 변화받은 것을 나눠주셔서 신앙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고 한충화 집사는 “열등감으로 고민할 때 이 모든 것은 육체와 함께 세상에 두고 갈 것이라고 하는데 자유함을 얻었다”고 고백했다.일대일 상담교실은 양육자과정을 마친 성도 누구에게나 언제나 열려있다.·문의: 송순민 권사(016-350-1303)            허귀재 권사(3215-3704)/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양육자들은 일대일 교재를 공부하고 실습훈련을 하며 나도 양육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간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