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강원도 평창 3단계 수해복구 돌입!

 대민봉사·의료사역-기반시설 복구-연합예배 온누리긴급재난구호팀 수해복구 본부 측은 피해가 극심한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거문리 지역 복구에 집중할 것을 밝혔다. 거문리를 거점으로 지역으로 정하고 점차 주변 마을로 복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복구 사역은 총 3단계에 걸쳐 사역이 진행되는데 1단계에서는 집안청소, 빨래, 거리청소, 방역, 가전수리 등의 대민지원과 의료사역에 집중한다. 지난 21일(금)에 대청연합과 JDS(예수제자학교)로 구성된 80여 명이 평창군 진부면으로 아웃리치를 떠났으며 오늘(주일) 2박3일 간의 1단계 사역을 마치고 돌아온다. 내일(24일)부터 내달 14일(월)까지는 기반시설복구를 중심으로 하는 2단계 사역을 진행한다. 건물 잔해 제거, 전기공사, 마을 청소, 도배, 가재도구 청소, 가옥 및 공공시설 수리, 방역, 어린이 캠프 등의 사역을 펼친다. 내달 15일(화)부터 시작되는 마지막 3단계 사역은 마을 주민들을 격려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 수해복구 아웃리치 전체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연합예배도 드릴 예정이다. 수해복구본부는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었던 삼척시 도계읍 고사리 지역 복구 당시의 경험을 토대로 이번 수해복구의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예전 고사리 지역의 경우 구호 물품 지급과 도배, 마을 청소는 물론 청소년 쉼터와 공중 화장실을 신축하고 컴퓨터와 도서를 보급했다.  한편, 수해복구 대청본부 팀장 이기진 목사는 “대청연합의 경우 국내 수해지역으로 가는 모든 아웃리치팀은 기본적인 사역을 제외하고는 현지에 필요한 수해복구 사역으로 방향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온누리긴급재난구조 성인공동체참가 일정   대청 수해복구 아웃리치 일정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