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넘은 좋은 친구
일반 어린이와 사랑부 어린이, 매달 한 번 역통합예배 ‘좋은 친구들!(Good Friend!)’이란 이름으로 사랑부에서는 사랑부 친구들과 또래인 차세대 친구들을 초청해 ‘역통합예배’를 매달 한 번씩 드린다. 현재 사랑부 50여 명 중 27명이 매주 꿈땅이나 파워웨이브의 또래 예배에 가서 일반 어린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다. 이것을 통합 예배라고 한다. 이 반대의 경우로 일반 어린이들이 사랑부에 와서 예배드리는 것을 역통합예배라고 한다.역통합예배는 차세대 학생들이 사랑부 학생들과 예배도 드리고 소그룹활동을 하며 장애를 이해하고, 장애를 떠나 서로 귀한 친구가 될 수 있음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 지난 6월에 시작했다.역통합예배에는 사랑부 어린이들이 속한 통합반에서 두 반씩 초청한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장애가 있는 사랑부 어린이들과 함께 예배하고 같이 활동을 해보며 장애우가 자신과 다른 존재가 아니라 자신과 차이가 있을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아주 가까이에 자신을 필요로 하고 자신과 친구가 되고 싶은 존재가 있음을 알고 그들과 어울리며 예수님의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 박인숙 교사(사랑부) “우리는 하나님 모습 간직한 친구”/ 김현준(소년부 5학년)사랑부 친구들과 오늘 처음으로 같이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이 소중히 만드신 친구들이다. 나와 같이 지낸 친구는 재현이라는 친구였다. 그와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할 때는 재현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재현이가 건강하길 그 순간 간절히 기도 드렸다. 눈물을 감춘 뒤,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들은 어딘가에 하나님의 모습이 있었다. 사람이 보기엔 다를지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엔 더더욱 사랑스런 존재들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모두 아름답게 만드셨다. 주님은 전능하신분이다. 사랑부 친구들의 건강을 기도하며 이글을 마친다. 사랑부 친구들 사랑해요!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