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사랑챔버, 소마 트리오 등 출연
▲ 뷰티풀 콘서트 모든 출연진들이 나와 앵콜곡으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연주했다. 온누리 사랑챔버와 소마트리오 등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함께 공연한 ‘뷰티풀 마인드 뷰티풀 콘서트 서울’이 지난 10일(주일) 600여 참석자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 수익금으로 콘서트를 펼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뷰티풀 마인드(대표: 배일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와 일대일결연을 통해 전 세계 극빈 아동을 돕는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 www.compassion.or.kr)’이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 45명에게 후원자가 생겼으며, 모금된 약 800만원은 전액 한국컴패션에 기증해 가난으로 꿈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양육사역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정신지체와 지체장애우로 구성된 온누리 사랑챔버,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예지, 재즈 연주자 박민수, 소마트리오, 소프라노 김원정, 이화첼로 앙상블이 참여했으며 출연 연주자들 역시 연주료를 기부했다.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SK주식회사가 전액 후원했다. 뷰티풀 콘서트는 미국과 홍콩에 이은 세 번째 공연이다. 미주 공연은 불우이웃돕기 기금인 ‘뷰티풀 마인드 펀드’ 조성과 장애우 무료 음악교실 등 사회활동을 이끌어냈고, 홍콩 공연 수익금은 홍콩 장애우 단체에 기증하는 가는 곳마다 사회 공헌 운동을 펼쳐가고 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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