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소개로 하나님 만난 언니
‘언니 사랑해’ 300여 명 참가 200여 명 긍정적 대답
▲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서빙고 여성사역 sum팀이 온 몸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언니’들에게 전했다. 세상에서 언니라고 불리는 모든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여성맞춤전도집회 ‘언니 사랑해’가 지난 13일 서빙고, 양재, 수원, 부천, 남양주에서 열렸다. 친언니, 학교 선배, 회사 선배 등 사랑하는 언니를 초청해, 세상의 시련과 허무 앞에 방황하는 언니에게 인생의 참 목적이며 방향인 하나님을 소개했다. 1부는 각 캠퍼스 본당에서 수요오전여성예배를 함께 드리고, 자리를 옮겨 식사와 결신을 돕는 2부 순서가 진행됐다.“언니가 힘들 때 난 진정한 도움을 못줬지. 동생이 괜찮은 남자 하나 소개할게. 바로 ‘예수님’이야.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위로가 되어주신 예수님을 언니도 만났으면 해.” “언니와 교회에서 같이 예배를 드리니 꿈만 같아.”“언니와 형부가 어려운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것 알아. 내 인생에서 어려웠던 시간에 날 붙들어주시고 이끌어주신 하나님을 오늘 만나기 바라.”요청자 동생들은 영상과 편지 등을 통해 집회 내내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내 위로가 되어준 하나님을 언니도 만났으면 한다”는 간절한 소망을 사랑에 담아 전했다. 온누리교회 여성사역이 준비한 말씀, 프로그램, 섬김과 함께 실려 온 이 사랑의 메시지는 언니들의 마음을 조금씩 열었다. 언니들은 자신이 찾기도 전에 이미 태초부터 자신을 사랑해준 하나님의 예사롭지 않은 사랑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서빙고 90여 명중 62명이, 양재는 85명 중 59명이, 부천은 68명 중 52명이, 남양주는 30명 중 27명이 예수님께 마음을 열었다고 고백했다.오는 20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여성사역은 결신자들을 세례까지 받을 수 있도록 각 캠퍼스스에서 양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편지 낭독 시간, 요청자들은 준비한 편지를 사랑하는 언니에게 직접 읽어줬다.
▲ 서빙고 캠퍼스에서는 화관을 씌우고 축복송을 부르며 ‘언니 사랑해’에 오신 모든 언니를 환영 했다.
▲ 남양주 캠퍼스는 ‘언니 사랑해’에 오신 대상자들에게 점심식사로 스테이크를 대접하고 찬양 CD를 선물했다. ■ 인·터·뷰 ■“집회에 가슴이 벅찹니다”
한정옥(요청자) / 신진수(대상자) ‘언니 사랑해’ 집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한정옥 집사의 마음에는 바로 선배언니 신진숙 씨가 떠올랐다. 학교에서 만나 10년 이상 언니 동생으로 지내온 사이인 신진숙 씨는 한 집사의 초청으로 몇 번 교회에 오기는 했지만 하나님을 깊이 만나지 못했다. “정옥이가 불렀으면 무슨 집회라도 왔을 것”이라고 할 정도로 한 집사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깊은 신진숙 씨에게 한 집사는 ‘언니 사랑해’를 통해 하나님을 소개했다.조호영 목사가 전하는 메시지와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라고 온 몸으로 표현하는 썸(SUM )공연 등 매 순서를 진지하게 바라본 신 씨는 “이런 굉장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다 준비하셨는지 놀랍습니다. 말씀과 프로그램 하나하나에 괜히 흥분되네요.”라며 집회에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요청자가 편지를 읽어주는 시간 한 집사는 선배 언니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받으라”고 쓴 편지를 읽어줬다. 신 씨는 집회가 감동적이고 마음에 들지만 아직 결신하기로 마음을 정하지는 못했다고 말하면서도 “항상 정희가 날 위해서 기도하는 걸 알고 있는 걸요. 주위에 교회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절 위해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고 있어요”라며 밝게 웃었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친정에 온 것 같습니다”
이현주(요청자) / 이현정(대상자) 친동생 현주 자매의 초청으로 여성사역 맞춤전도 집회 ‘언니 사랑해’에 참석한 언니 현정 자매는 이번 집회 참석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했다. “친정에 온 것 같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입니다.”라고 말한 뒤 “어렸을 때는 제가 동생을 교회로 인도했는데 성인이 된 지금 상황이 역전 됐네요”라며 웃음을 짓는다. 이어 현정 자매는 “오늘 프로그램 순서나 말씀이 제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문화적인 프로그램과 말씀의 적절한 조화가 잘 조합돼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며 오늘 집회에 만족해했다.동생 현주 자매는 “어렸을 때 한 번도 언니랑 같이 예배드려 본적이 없는 것 같다”며 “오늘에서야 비로써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 자주 언니와 함께 예배드리고 싶다고 말했다.현정 자매는 “오늘 이 집회를 통해 앞으로 교회에 다시 나가고 싶은 마음을 품게 됐다.”며 어느 교회가 됐든 교회에 나가 다시 신앙생활을 체계적으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서빙고 여성사역 sum팀이 온 몸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언니’들에게 전했다. 세상에서 언니라고 불리는 모든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여성맞춤전도집회 ‘언니 사랑해’가 지난 13일 서빙고, 양재, 수원, 부천, 남양주에서 열렸다. 친언니, 학교 선배, 회사 선배 등 사랑하는 언니를 초청해, 세상의 시련과 허무 앞에 방황하는 언니에게 인생의 참 목적이며 방향인 하나님을 소개했다. 1부는 각 캠퍼스 본당에서 수요오전여성예배를 함께 드리고, 자리를 옮겨 식사와 결신을 돕는 2부 순서가 진행됐다.“언니가 힘들 때 난 진정한 도움을 못줬지. 동생이 괜찮은 남자 하나 소개할게. 바로 ‘예수님’이야.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위로가 되어주신 예수님을 언니도 만났으면 해.” “언니와 교회에서 같이 예배를 드리니 꿈만 같아.”“언니와 형부가 어려운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것 알아. 내 인생에서 어려웠던 시간에 날 붙들어주시고 이끌어주신 하나님을 오늘 만나기 바라.”요청자 동생들은 영상과 편지 등을 통해 집회 내내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내 위로가 되어준 하나님을 언니도 만났으면 한다”는 간절한 소망을 사랑에 담아 전했다. 온누리교회 여성사역이 준비한 말씀, 프로그램, 섬김과 함께 실려 온 이 사랑의 메시지는 언니들의 마음을 조금씩 열었다. 언니들은 자신이 찾기도 전에 이미 태초부터 자신을 사랑해준 하나님의 예사롭지 않은 사랑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서빙고 90여 명중 62명이, 양재는 85명 중 59명이, 부천은 68명 중 52명이, 남양주는 30명 중 27명이 예수님께 마음을 열었다고 고백했다.오는 20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여성사역은 결신자들을 세례까지 받을 수 있도록 각 캠퍼스스에서 양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편지 낭독 시간, 요청자들은 준비한 편지를 사랑하는 언니에게 직접 읽어줬다.
▲ 서빙고 캠퍼스에서는 화관을 씌우고 축복송을 부르며 ‘언니 사랑해’에 오신 모든 언니를 환영 했다.
▲ 남양주 캠퍼스는 ‘언니 사랑해’에 오신 대상자들에게 점심식사로 스테이크를 대접하고 찬양 CD를 선물했다. ■ 인·터·뷰 ■“집회에 가슴이 벅찹니다”
한정옥(요청자) / 신진수(대상자) ‘언니 사랑해’ 집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한정옥 집사의 마음에는 바로 선배언니 신진숙 씨가 떠올랐다. 학교에서 만나 10년 이상 언니 동생으로 지내온 사이인 신진숙 씨는 한 집사의 초청으로 몇 번 교회에 오기는 했지만 하나님을 깊이 만나지 못했다. “정옥이가 불렀으면 무슨 집회라도 왔을 것”이라고 할 정도로 한 집사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깊은 신진숙 씨에게 한 집사는 ‘언니 사랑해’를 통해 하나님을 소개했다.조호영 목사가 전하는 메시지와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라고 온 몸으로 표현하는 썸(SUM )공연 등 매 순서를 진지하게 바라본 신 씨는 “이런 굉장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다 준비하셨는지 놀랍습니다. 말씀과 프로그램 하나하나에 괜히 흥분되네요.”라며 집회에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요청자가 편지를 읽어주는 시간 한 집사는 선배 언니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받으라”고 쓴 편지를 읽어줬다. 신 씨는 집회가 감동적이고 마음에 들지만 아직 결신하기로 마음을 정하지는 못했다고 말하면서도 “항상 정희가 날 위해서 기도하는 걸 알고 있는 걸요. 주위에 교회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절 위해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고 있어요”라며 밝게 웃었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친정에 온 것 같습니다”
이현주(요청자) / 이현정(대상자) 친동생 현주 자매의 초청으로 여성사역 맞춤전도 집회 ‘언니 사랑해’에 참석한 언니 현정 자매는 이번 집회 참석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했다. “친정에 온 것 같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입니다.”라고 말한 뒤 “어렸을 때는 제가 동생을 교회로 인도했는데 성인이 된 지금 상황이 역전 됐네요”라며 웃음을 짓는다. 이어 현정 자매는 “오늘 프로그램 순서나 말씀이 제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문화적인 프로그램과 말씀의 적절한 조화가 잘 조합돼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며 오늘 집회에 만족해했다.동생 현주 자매는 “어렸을 때 한 번도 언니랑 같이 예배드려 본적이 없는 것 같다”며 “오늘에서야 비로써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 자주 언니와 함께 예배드리고 싶다고 말했다.현정 자매는 “오늘 이 집회를 통해 앞으로 교회에 다시 나가고 싶은 마음을 품게 됐다.”며 어느 교회가 됐든 교회에 나가 다시 신앙생활을 체계적으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