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서빙고 여성사역, 환우위한 '송년음악회'

 서빙고 여성사역이 중대부속용산병원에서 병원 신우회와 함께 ‘환우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지난 20일(수) 오후 6시 30분에 열었다. 병원 직원들의 순서 후 여성사역 챔버팀 캐롤, 이광재 목사 색소폰 연주, 여성사역 썸(SUM)팀의 공연 후 조호영 목사가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제목으로 “예수님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니 받아들이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영접기도를 한 후 화관을 씌우고 축복송을 불러줬다.환자 100여 명이 참석했는데 그 중 많은 수가 휠체어를 타고 오거나 기브스를 한 환자였다. 송년음악회는 2시간여 동안 진행했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 앉아있기 힘든 상태인 환자들인데 자리를 뜨지 않고 즐거워해 놀랐다’는 반응이었다.이번 행사는 중대부속용산병원 신우회에서 서빙고 여성사역에게 의뢰해 진행됐다. 서빙고 여성사역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환자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작은 전도집회가 되어 기뻤다고 전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