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긍휼 ‘함께 나눠요’
양재 긍휼사역 자원봉사자 모집 올해 초 러빙핸드 소속에서 사역팀으로 독립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양재 긍휼사역이 하반기 사역에 박차를 가하며 동참할 동역자를 모집한다.지난 1일(주일) 양재 긍휼사역자들이 모여 상반기 사역을 보고하고 하반기 사역을 계획했다. 이날 양재 긍휼사역자들은 한 공동체 한 사역지 갖기 운동, 부활절 이웃사랑으로 다일복지재단과 온누리M센터 등에서 섬김 사역 등 긍휼사역 출범 후 펼쳐온 사역을 돌아보고 하반기 집중할 사역을 살펴봤다. 양재 긍휼사역팀은 대규모 사역에서 놓칠 수 있는 작고 소외된 부분을 찾아 돌보는, 양재 긍휼사역팀만이 할 수 있는 틈새사역 발굴이 중요함을 논의했다. 긍휼사역지 발견의 중요성도 대두됐다. 김갑선 장로는 “긍휼사역이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공동체와 유기적 관계가 중요하다”며 “긍휼사역지를 발굴해 긍휼사역에 관심이 있지만 일할 곳을 알지 못하는 성도들이나 임직자에게 나눠 일할 기회를 주고,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누릴 수 있게 하자”고 말했다.양재는 하반기에 공동체 가정에서 쌀을 모아오면 필요한 곳에 공급해 수혜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사랑의 쌀’ 사역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긍휼사역 실행부서를 구성해 ‘장애우 사랑 사역’, ‘용산역 사역’, ‘소년소녀가장 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부서에 관심 있는 동역자를 모집한다. 이형석 목사는 “아픔과 고난을 겪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은 때로 물질일 수 있지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긍휼사역의 목표는 영혼의 갈증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주는 것이다. 장애우, 소년소녀 가장 등 긍휼이 필요한 자를 찾아가 예배로 나아오게 해야 한다”며 하반기에는 이러한 사역에 집중할 것을 밝혔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부활절 이웃사랑 섬김으로 용산역 주변 노숙자와 예배를 드리고 역광장에서 노방전도를 했다.

▲ 부활절 이웃사랑 섬김으로 용산역 주변 노숙자와 예배를 드리고 역광장에서 노방전도를 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