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자아상 만들기 ‘날개 달아’
정체성회복학교 ‘경계선’ 강연으로 상반기 마감
▲ 정체성 회복학교는 시즌5까지 진행한 뒤 내년에는 20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주 열린 라드 스미스의 ‘경계선 회복’ 강연 모습.올해 회복사역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기획한 정체성 회복학교가 지난 5일(목) 시즌3인 라드 스미스(오픈 핸드 창립자)의 ‘건강한 자아상 만들기’ 강연을 끝으로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정체성 회복학교는 매 시점마다 가장 필요한 강사와 강연으로 맞아 떨어져 하나님의 특별한 기름부으심이 있었다는 것이 오형석 목사(회복사역 총괄)의 이야기다. 지난 5월 브라이언 브렌트(미국 뉴송처치 담임목사)를 비롯한 뉴송처치 회복사역 리더십들이 와서 펼친 시즌1에서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향해 태초부터 의도하신 오리지널 디자인에 대한 부르심을 깨우치고, 이 부르심을 따라 살지 못하게 하는 어두운 세력의 고리를 끊도록 도왔다. 지난달 란다 콥(열방대학 커뮤니케이션 학장)의 시즌2 강연에서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의 제자로서의 참된 실천 지침을 8개 영역에 걸쳐 성경적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지난 주 시즌3에서 로드 스미스는 예수님을 조명하면서 좋은 ‘경계선’을 가진 사람이 건강한 자아상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제자들의 권고와 사람들의 회유에 귀기울이지 않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조용히 그러나 단호히 따라 간 예수님처럼 성도들도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믿음을 바탕으로 자율(autonomy)과 친밀감(intimacy)의 조화를 통해 건강한 경계선을 가지게 될 것을 권면했다. 이번 학교는 일반 참석자는 물론 회복사역 스태프들에게도 큰 깨달음을 안겨 줬다. 예수전도단 제자훈련을 하고 있는 한 자매는 학교 마지막 시간 “너무나 좋은 강의였다. 시즌4, 5까지 빠짐없이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국영 장로(회복사역자학교 담당장로)는 “회복사역으로 부르신 이유를 분명히 알았고, 어떻게 이 사역에 임해야 하는지를 관계적인 면까지 자세히 가르침을 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정체성 회복학교를 통해 회복사역이 ‘중독’이라는 틀에서 ‘자아상 회복’이라는 본질적인 부분으로 개념 이동하는데 중요한 전기를 마련한 것도 큰 의미라고 평가했다. 한편 회복사역은 오는 9월 시즌 4, 5를 마치고 내년에는 상하반기 각각 10주 정도의 정체성 회복학교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정체성 회복학교는 시즌5까지 진행한 뒤 내년에는 20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주 열린 라드 스미스의 ‘경계선 회복’ 강연 모습.올해 회복사역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기획한 정체성 회복학교가 지난 5일(목) 시즌3인 라드 스미스(오픈 핸드 창립자)의 ‘건강한 자아상 만들기’ 강연을 끝으로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정체성 회복학교는 매 시점마다 가장 필요한 강사와 강연으로 맞아 떨어져 하나님의 특별한 기름부으심이 있었다는 것이 오형석 목사(회복사역 총괄)의 이야기다. 지난 5월 브라이언 브렌트(미국 뉴송처치 담임목사)를 비롯한 뉴송처치 회복사역 리더십들이 와서 펼친 시즌1에서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향해 태초부터 의도하신 오리지널 디자인에 대한 부르심을 깨우치고, 이 부르심을 따라 살지 못하게 하는 어두운 세력의 고리를 끊도록 도왔다. 지난달 란다 콥(열방대학 커뮤니케이션 학장)의 시즌2 강연에서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의 제자로서의 참된 실천 지침을 8개 영역에 걸쳐 성경적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지난 주 시즌3에서 로드 스미스는 예수님을 조명하면서 좋은 ‘경계선’을 가진 사람이 건강한 자아상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제자들의 권고와 사람들의 회유에 귀기울이지 않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조용히 그러나 단호히 따라 간 예수님처럼 성도들도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믿음을 바탕으로 자율(autonomy)과 친밀감(intimacy)의 조화를 통해 건강한 경계선을 가지게 될 것을 권면했다. 이번 학교는 일반 참석자는 물론 회복사역 스태프들에게도 큰 깨달음을 안겨 줬다. 예수전도단 제자훈련을 하고 있는 한 자매는 학교 마지막 시간 “너무나 좋은 강의였다. 시즌4, 5까지 빠짐없이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국영 장로(회복사역자학교 담당장로)는 “회복사역으로 부르신 이유를 분명히 알았고, 어떻게 이 사역에 임해야 하는지를 관계적인 면까지 자세히 가르침을 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정체성 회복학교를 통해 회복사역이 ‘중독’이라는 틀에서 ‘자아상 회복’이라는 본질적인 부분으로 개념 이동하는데 중요한 전기를 마련한 것도 큰 의미라고 평가했다. 한편 회복사역은 오는 9월 시즌 4, 5를 마치고 내년에는 상하반기 각각 10주 정도의 정체성 회복학교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