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부흥집회 7월10일(화) |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
본문: 시편 10:1~18 말씀: 하용조 목사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음을 포기하지 않으면 독수리처럼 창공을 향하여 날게 될 것입니다. 저 높은 하나님의 나라로 뛰어 들어가십시오.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미래가 열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하며 하나님 앞에 우리의 신앙을 선포하고 고백할 때 우리의 과거가 치유되고 현재가 들림을 받으며 미래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CGNTV로 전 세계 복음화 어제(9일) 뉴욕에 있는 마크 최 목사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곳에서도 영상을 다운받아 새벽기도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일본, 중국 등 모든 비전교회가 동일하게 새벽예배를 드리고 있는 줄 믿습니다. 저는 요즘 일본에 오랜 기간 머물면서 CGNTV의 위력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 있을 때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예배를 드릴 수 있었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CGN TV를 통해 하루 종일 찬양, 설교, 말씀, 세미나를 접할 수 있었고 이 때문에 악한 것은 떠나고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중문 CGNTV가 개국합니다. 24시간 중문 CGNTV를 통해 홍콩, 싱가포르, 대만, 동남아시아에 있는 모든 중국어권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외에도 CGNTV는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방송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영어권, 일본어권, 중국어권, 스페인어권, 포르트칼어권 방송이 전파를 타게 됩니다. 이럴 경우 주일 예배가 전 세계로 생방송 되고 하나님의 말씀, 찬양, 기도의 물결이 전 세계를 뒤덮게 될 것입니다. 비전교회의 모든 믿음의 형제, 자매에게 오늘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가 이 새벽에 흘러넘치기를 축원합니다.최경주 형제가 PGA투어 AT&T 내셔널에서 우승을 했다며 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그가 챔피언이 돼서가 아니라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대회 전에도 최경주 형제가 우승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경기가 있기 전 최 형제는 모든 일정을 뒤로 하고 저를 불쑥 찾아온 적이 있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서 “무슨 일 있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최 형제는 “목사님께 기도 받으려구요”라고 했습니다. 최 형제가 한국에 들어온다는 소문이 나면 인터뷰 등 복잡한 일들이 많기 때문에 조용히 저를 찾아 온 것이었습니다. 저는 최 형제의 그 마음이 고맙고 예뻐서 “당신은 꼭 챔피언이 될 것입니다”라며 축복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최경주 형제는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최근 최 형제는 전화로 “목사님 저 동경집회 꼭 갈 겁니다. 브리티시 오픈 출전 후 곧바로 동경집회에 참석하겠습니다”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오면 재미없으니까 브리티시 오픈까지 우승하고 오십시오”라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예수님만 생각하는 것이 축복 저는 최경주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기도의 응답’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최 형제는 경기 전에 저를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은 것입니다. 저는 그 믿음이 참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예수님만 생각하면 복을 받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특별한 은총이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24시간 예수님만을 생각하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하나님만을 생각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안개가 걷히고 하나님이 주시는 미래의 축복된 길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언젠가 최경주 형제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최 형제가 기도를 하고 골프채를 잡으면 골프채에서부터 홀까지 줄이 보인다고 합니다. 그 줄을 따라 공을 치면 홀 안으로 공이 쑥 들어간다고 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인생에도 줄이 보이길 축원합니다. 내 인생에 여러 가지 선택의 길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어주신 줄을 보고 따라갈 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러분, 걱정과 두려움을 떨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십시오. 하나님 편에 붙어 계십시오. 그러면 만사형통할 것입니다. 찬양·기도로 고난을 이기십시오 오늘 말씀은 시편 10편입니다. 시편은 1편에서부터 복 있는 사람과 악한 사람으로 구분이 됩니다. 시편 10편에는 악한 사람이 나옵니다. 이 악한 사람들 때문에 의로운 사람들이 고난을 받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하나님을 붙들고 있는데도 하나님이 안 보일 때가 있습니다. 1절에 보면 “오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 계시며 어찌하여 내가 어려울 때 숨어 계십니까?”라는 탄식이 나옵니다. 이런 상황은 영적 고난의 때입니다. 병들었을 때, 너무 아플 때, 사업이 안 될 때를 보면 귀신들이 새까맣게 떼를 지어 다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면 여러분을 괴롭히는 더러운 귀신 떼들이 순식간에 흩어져 버립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 그것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기도하면 여러분을 괴롭히려는 마귀의 세력, 어둠의 세력, 저주의 세력, 가난의 세력, 죽음의 세력이 여러분에게 들어왔다 순식간에 도망쳐 버립니다. 성경에서 “한 길로 왔다 일곱 길로 도망가 버린다”는 말이 실제로 있습니다.“악인들은 교만하고 거만해 하나님을 찾지도 않으며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길이 항상 잘되니 탄식할 노릇이고 주의 심판은 저 멀리 있어 눈에 들어오지 않으니 그들이 모든 반대자들에게 코웃음만 칩니다.”(시편 10:4~5) 이럴 때 우리는 시험에 듭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을 포기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이 지옥 같은 현실에서 하나님께서 독수리가 비상하는 날개를 주셔서 창공을 향하여 탈출하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저 높은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세계 안으로 뛰어 들어가십시오. 믿음으로 비상하십시오 시편 9편 1~3절에는 “오 여호와여, 내가 온 마음을 다해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내가 모두 말하겠습니다.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가장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주 앞에서는 내 적들이 뒤돌아서다가 넘어져 멸망할 것입니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러분, 내 인생의 미래를 내 입으로 선포하십시오. 마귀가 내 인생을 끌고 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스런 손이 내 인생의 미래를 끌고 가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이 불처럼 여러분 마음에서 일어나길 축원합니다. 또 시편 3편에서는 다윗은 상황대로 말하지 않고 “하나님은 나의 방패요, 영광이요, 내 머리를 드시는 분이시라”는 고백을 합니다. 이때부터 다윗은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다윗은 도망 다니며, 광야에서 산골에서 굴속에서 자기 아들에게 쫓기면서도 하나님께 점점 더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비전과 환상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인생에 있어 어떤 일을 당할지 모릅니다. 이런 역경과 고난속에서 “여호와는 나의 방패이시고, 영광이십니다”라고 외칠 때 병이 치유되고 환경이 바뀌고 광야에서 샘물이 터지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여러분, 일본은 우리가 기도하면 변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 믿음이 있습니다. 23일 열리는 리더십포럼에는 7백여 명의 리더십들이 모입니다. 한국에서 4백여 명, 일본에서 3백여 명, 그리고 중국에서 40여 명의 리더십들이 온다는 놀라운 소식까지 들립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면 못 올 사람까지도 오게 되고 불가능도 가능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움직이시면 안되는 게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환란과 고통은 곧 넘어 갈 것입니다. 악인들은 무너질 것이고 하나님의 영원함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새벽,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믿음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이제 목표지점까지 줄이 그어졌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방황하거나 흔들리지 말고 줄을 따라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지켜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한 길로 가시고 의로운 길로 가십시오. 악한 길을 버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정리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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