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러브소나타 특별새벽부흥집회 7월 12일(목) | 악한 세대를 향한 순결한 말씀

본문: 시편 12:1~8말씀: 하용조 목사

여러분 우리 한국 민족과 교회가 살아나는 길은 말씀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일본 땅의 부흥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말씀의 부흥입니다.

점점 하나님의 때가 가까워 왔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가지 여러분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번에 우리가 일본에 가는 것은 무엇을 해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굉장히  조심해야 합니다. 말보다 중요한 것은 영적인 태도입니다. 이번에 동경에 5천 명이 갔는데 일본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한다면 다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겸손입니다. 우리는 뭔가를 도와주러 가는 것도 아니요, 일본의 영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러 가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기도하러 가는 것입니다. 협력하고, 격려하고, 축복하고, 나누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정말 영적으로 강한 군사가 되어서 겸허하게 섬기는 마음으로 그 땅을 밟고, 그 땅을 축복하고 그 땅의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우리가 가서 전해야 할 가장 중요한 복음의 메시지는 사랑과 겸손입니다.

한국과 일본 부흥의 핵심 지난 주일(8일) 상암경기장에서 한국교회가 연합해서 1907년 평양대부흥을 기억하며 한국교회 대부흥 100주년 기념대회를 했습니다. 10만 명이 모인 집회에서 옥한흠 목사님께서 요한계시록에 있는 사데교회를 들어서 아주 감동적인 설교를 하셨습니다. 사데교회는 예수님께 ‘너희가 살아있다고 말하나 실상은 죽었다’고 책망을 받은 교회인데, 이것이 한국교회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이름은 살아 있으나 죽었다는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부흥한 것 같고 교회가 많은 것 같고 사람이 많은 것 같지만 실상은 회칠한 무덤처럼 점점 죽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한국교회 부흥은 거룩을 다시 회복하는 것,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처음 마음으로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 거품을 다 빼고 우리가 정말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잘못된 것, 교만한 것, 자랑하던 것을 다 회개하고 재를 뒤집어썼을 때 한국교회가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일본교회는 어떻습니까. 일본교회는 우리와 전혀 다릅니다. 일본교회는 숫자적으로 부흥해야 합니다. 일본은 현재 교회가 7천 개 정도 되는데 앞으로 1만 개는 되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개척을 해야 하고, 사람들이 모여야 하고, 귀신들이 떠나가야 하고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그런 일들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일본 부흥을 위해 강한 군사가 되어서, 영적인 독수리가 되어서 그곳에 가서 일본교회가 진정으로 부흥할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악한 세대의 특성 오늘은 시편 12편을 같이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의 요점은 세상은 악하고, 허무하고 잘못되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인들이 살아 있으면 세상이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우리 시대를 향한 말씀이 있습니다. 1절과 2절을 보겠습니다.“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사람이 끊어졌습니다. 신실한 사람들이 자손들 가운데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웃간에 서로 거짓말만 하고 입술로는 아부하고 두 마음을 품습니다.”첫째, 악한 세대에는 경건한 사람이 점점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교회 안에 경건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사람은 많아졌는데 능력 있는 사람은 줄었습니다. 진실한 사람, 경건한 사람들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경건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영적인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말씀대로 사는 사람입니다.둘째, 신실한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경건한 사람이 기도하는 사람, 거룩한 사람이라면 신실한 사람은 인격적인 사람, 삶에 감동이 있는 사람, 언어와 행동이 같은 사람입니다. 요즘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존경을 받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싫어하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이상하게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천박하게 행동을 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신실하다는 말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셋째, 이웃간에 서로 거짓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는 거짓말을 하는 사회, 신용이 없는 사회, 모든 것을 과장하는 사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웃간’은 서로 모르는 사이가 아님을 짐작케 합니다. 아는 사람끼리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것입니다. 넷째, 입술로 아부하고 두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천박한 사회, 저질 사회는 입술만 살아 있는 사회입니다. 천박한 사회는 진실하게 사는 사회가 아닙니다. 정직하게 노력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아부하고 뇌물을 줘서 살아가는 사회입니다. 어쩌면 오늘 시편의 말씀이 우리의 약점을 꼬집고 우리의 숨어 있는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지 모릅니다. 로마서 12장 2절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는 이 말씀을 다시 붙잡아야 합니다. 거품을 벗어버리고, 헛된 환상을 버리고, 정말 정직하게 우리 자신을 추스르면서 허영의 옷을 다 벗어버리고 진실하게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진실하게 봉사해야 합니다.  순결한 말씀으로 돌아가라  4절을 보겠습니다. “그들이 “우리가 우리의 혀로 이길 것이다. 입술은 우리 것인데 누가 우리를 제어하겠는가?”라고 하지만”세상의 악한 사람들은 본문의 4절과 같이 생각합니다. 왜 내 입술로 내가 말을 못하느냐며 막 말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뒤집어 놓습니다. 4절은 인간의 이야기이고 5절은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5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가난한 사람이 억압당하고 궁핍한 사람이 신음하면 그때는 내가 일어나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로부터 지켜 주리라”하셨도다.”가난한 사람이 억압당하고 궁핍한 사람이 신음하면 그때는 하나님이 일어나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로부터 지켜주신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가 약자들과 억압당한 사람들을 돌봐야 합니다. 그러면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은 무엇입니까. 6절에 나옵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해서 흙 도가니에서 일곱 번 걸러낸 은과 같도다.”말씀의 순결성입니다. 여러분 우리 한국 민족과 교회가 살아나는 길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종교개혁이라는 것은 다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일본 땅의 부흥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말씀의 부흥입니다. 중국의 부흥도 곧 말씀의 부흥입니다. 한국의 부흥도 다시 한 번 순수한 말씀, 진실한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큐티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부딪쳐야 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거듭나고, 변하고 새로워지는 줄로 믿습니다. 8절을 보면 세상은 타락한 사람들이 높임을 받고 악인들이 곳곳에서 판을 치고 있는 사회입니다. 그렇지만 좌절하지 마십시오. 악인들이 높은 데에 올라가고 권력을 쥐고고,                         세상을 다 뒤집어 놓는 것 같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사람들, 경건한 사람들, 신실한 사람들이 결국 승리합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뒤바꾸는 것입니다. 역사는 악인의 손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의 손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정직하게 서 있다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의 고백을 계속하십시오. 여호와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살아날 것입니다. 우리는 변할 것입니다. 일본은 변할 것입니다. 남미는 변할 것입니다. 중국도 변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말씀의 혁명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먼저 말씀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온누리교회 사람의 특징은 두 가지입니다. 일대일과 큐티입니다. 이것이 부흥의 비결이요, 변화의 비결이요, 축복의 비결인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에 겁먹지 마십시오. 여리고성이 있다고 할지라도 여리고성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 마음속에 이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서 승리하기를 축원합니다. /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