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한국과 일본에 참 부흥 온다”

일본 부흥 위한 ‘러브소나타 특새’ 마쳐 하 목사, “겸손·섬김으로 역사에 참여” 당부 동경 러브소나타를 앞두고 지난 9일(월)~14일(토) 전 캠퍼스에서 함께 드린 특별새벽부흥집회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부흥에 대한 환상과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가운데 뜨겁게 진행되었다. 하용조 목사는 이번 특새에서 우리나라에 필요한 것은 말씀이 회복되는 질적 부흥이라면서 “요즘 기도를 해보면 에스겔이 본 것과 같은 먹구름 속의 은빛 광채가 보인다”며 한국 땅에 진짜 부흥이 올 것이라고 선포했다. 우리의 부흥은 우선 일본을 위한 것이라며 하 목사는 “지쳐버린 일본의 목사와 성도들이 러브 소나타를 통해 다시 회복되고 있다”며 “바위를 뚫는 것처럼 어렵지만 일본 역시 반드시 부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목사는 또 이번 특새에 시편 말씀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이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사모하자. 하나님이 보이게 되면 다 이긴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일본에 가서 서 있기만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축복을 위해 성도들이 찬양과 믿음의 기도를 쉬지 않기로 결단할 것을 권면한 하 목사는 “하나님이 마련해 놓은 영광스러운 길을 바라보며 고통 가운데서도 기쁨으로 인내할 것”을 축원했다. 특히 성도들의 겸손과 기도, 성실한 봉사를 통해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날 것을 기대했다. 축구국가대표선수 이영표 형제와 최근 PGA 투어에서 우승한 최경주 형제의 간증이 말씀 중에 소개되었으며, 올해 미스유니버스 4위 이하늬 자매가 직접 나와 신앙 고백을 했다. 새신자인 김은경 성도는 간증문에서 “하나님께서 일본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기도를 했는데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아팠다. 어둠의 권세들이 힘을 잃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번 특새는 연초 40일 특새처럼 서빙고 본당이 가득 찰 정도로 뜨거웠으며, 위성으로 동참한 양재, 부천, 수원, 대전, 남양주, 인천, 평택에도 큰 은혜가 임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지난 한 주간 드린 특별새벽부흥집회에서 온누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 큰 부흥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