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러브소나타 특별새벽부흥집회 7월 14일| 나의 결론 하나님의 결론

나의 결론 하나님의 결론본문: 시편 14:1~7

여러분의 입술에는 찬송이 있고, 가슴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고, 복음의 발이 되어 가는 데마다 죽은 자를 살리고 병든 자를 고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2005년 8월, 평화행진을 위해 온누리교회에서 2000여 명이 이스라엘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여행사 직원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단체 여행을 하면 몇몇 사람들이 여권이나 짐을 분실하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2000여 명이나 왔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 신기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번에는 러브소나타를 위해 온누리교회에서 동경으로 5000명이 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선장이 되고, 지도자가 되어 이끌어주지 않으면 이 많은 사람을 사람이 어떻게 관리하겠습니까. 서로 어려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또 한 가지 우리가 조심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전도를 하러 가는 것입니다. 혹시 우리가 누구를 도와주러 간다는 교만이나 오만이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과 기도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비결은 겸손입니다. 말도 행동도 겸손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일본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은 삼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이 두 가지를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집회가 잘 끝나고, 차량, 호텔, 비행기 등 순간순간 작은 일 하나하나까지 하나님의 간섭이 필요합니다. 그 비결은 성도들의 겸손과 기도입니다. 그리고 성실하고 신실하게 봉사하면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의 모습

시편 1장부터 50장까지 끊임없이 얘기하는 두 가지 주제는 복 있는 사람과 악인들의 모습입니다. 의로운 사람과 경건한 사람,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 사람의 구분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도 어리석은 사람이 나옵니다. 1절은 어리석은 사람을 네 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며 거부하는 사람입니다. 태양이 없다면 우리가 살 수 없듯이 우리는 하나님 없이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시는데도  내가 그분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분이 내 삶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빛이 좋아도 우리가 거부하면 들어올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어리석은 사람은 아이큐가 낮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내 인생으로 들어오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음속에서부터 하나님을 인정하십시오. 하나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환영하면 하나님께서 빛처럼 들어오셔서 어둡고 곰팡이 쓴 것 같은 영혼을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주십니다.둘째, 어리석은 사람은 썩어 빠졌습니다.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속이 썩어있습니다. 건들기만 하면 썩은 것들이 튀어나오는 것입니다. 셋째, 어리석은 사람은 가증스러운 죄악을 저지릅니다. 요즘 세상을 보면 많은 부분에서 함량이 높아지고 강도가 높아졌습니다. 죄악의 도수도 높아졌습니다. 너무 가증스러운 죄가 많기 때문에 왠만한 죄는 죄도 아니라고 여길 정도입니다.

의인을 찾으시는 하나님

넷째, 어리석은 사람은 선을 행하지 않습니다. 2절을 보면 어리석은 사람에 반해 지각이 있는 사람이 나옵니다. 지각이 있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고,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지각있는 사람은 없고 어리석은 사람만 가득 찼다는 것입니다.일반적인 지식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영적인 지식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으실 때 가장 원하시는 것은 영적 깨달음과 영적 지각입니다. 영적으로 둔하면 하나님께서 오시는데도 모르고, 심판이 오는데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는 세상적으로는 밝은데 영적으로는 너무 둔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세상적으로 보면 지혜로운데 영적으로 보면 너무 무지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지각이 있는 사람을 찾으십니다.3절을 다시 보면 하나님께서 영적 지각이 있는 사람을 찾으시지만 “모든 사람들이 곁길로 돌아섰고 다 함께 썩어 선을 행하는 사람이라고는 없으니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온누리교회에서는 선을 행하는 사람이 많이 발견되기를 기도합니다.그래서 구약을 보면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실 때 의인 10명만 있으면 이 도시를 용서해주겠다고 하셨지만 결국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또 예레미야 5장을 보면 예루살렘 성이 망하는데 의인이 한 사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서울을 구원하는 데는 많은 사람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의인 한 사람만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이 도시를 용서하실 것입니다. 

약자들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4절을 보면 악인은 그 영적인 모습이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무식하다는 것입니다. 악인들은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지도 않습니다. 여러분,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아플 때도 내 인생이 절망에 빠졌을 때도 그분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난 다음에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나님’까지는 부르는데, ‘하나님 아버지’로 부르는 것을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는 것은 축복입니다. 아버지는 어려울 때 도와주고, 용서해주고,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줍니다. 그것이 육신의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이십니다. 이것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와 함께 계시니 거기서 악한 사람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5절) 악인은 약자들을 무시합니다. 아모스에 보면 악인은 가난한 자의 티끌까지 탐한다고 했습니다.(2장 7절)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약자들을 돌봅니다. 여호와는 약자들의 피난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크리스천들은 세상에서 살면서 이 부분에 큰 갈등을 느낍니다. 교회가 약자를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에 대한 영적 부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자를 도우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시편도 마찬가지로 해답은 메시아입니다. 메시아가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은 시온에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먼 훗날 태어날 메시아를 통해 우리에게 나타날 것이라고 구약에 예언했습니다. 시편 2편은 다가올 메시아의 출연과 통치를 예시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14편 1절과 연결이 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서부터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그들을 꾸짖고 그들을 놀라게 하시며, 내가 내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고 말씀하십니다.(2편 5~6절) 결국 고대나 현대나 과거나 현재나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구약에서는 예수의 그림자를 보았고, 메시아의 개념을 보았습니다. 먼 훗날 인류를 구원할 대속자인 메시아가 올 것이라는 희망의 비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메시아의 그림자를 보면서 그들은 천국을 생각했습니다. 시편은 각각 기록돼 있는 것 같지만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2편 7~9절) 여러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야합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면 안됩니다. 인생은 지뢰밭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안전하게 승리하며 나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성령님을 뒤따라가고, 말씀을 뒤따라가는 사람이 바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 모두 성경에서 말하는 지각이 있는 사람, 복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의인, 경건한 사람, 하나님의 사람의 반열에 서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주실 것입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도 승리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입술에는 찬송이 있고, 여러분의 가슴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고, 여러분의 발은 복음을 전하는 발이 되어서 가는 곳마다 죽은 자를 살리고 병든 자를 고치고 깨우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리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