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소나타 특별새벽부흥집회 7월 9일 - 온 맘으로 하는 고백
본문: 시편 9:1~20 금년들어 가장 중요한 교계의 화두는 부흥과 대선입니다.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는 그동안 받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되새기며 스스로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의 숫자는 많아졌지만 한국사회는 여전히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 앞에서 교회는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다시 부는 부흥의 바람 결론은 간단합니다. 한국교회가 자기를 돌아보고, 회개하고, 거품을 다 빼고 진실해지는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에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부흥입니다. 교회가 커지고 성도 숫자가 많아지는 것이 부흥이 아니라 교회가 정직해지고 사회의 양심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부흥의 초점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회의적인 생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준비하고 갖추어진 것과 아무 상관없이 하나님께서는 금년에 우리를 변화시키기를 원하십니다. 그런 일들이 지금 곳곳에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부흥은 회개와 교회의 연합을 말합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국 곳곳에 성령님께서 갈급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부흥은 갈급한 마음입니다. 할렐루야! 또 한 가지 크리스천들에게, 교회에게 중요한 것은 대선입니다. 이번에 우리가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상상할 수 없는 위기의 늪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앞장서서 선거운동을 할 수도 없지 않습니까. 기도해야 합니다. 이번 선거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거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정부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지난 날 한국에 있었던 부흥은 우리만의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부흥을 광야 같은 일본에, 모든 것이 다 있지만 예수만 없는 일본에 전하려는 것입니다. 온누리교회는 금년 1월부터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를 하면서 일본에 올인했습니다. 사실 일본을 변화시키는 일은 바위를 뚫는 것 같이 어렵습니다. 한국도 아닌 일본에서 2만 명 집회를 하는 것이 가능할까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제일 먼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온누리교회 성도 5천 명이 따라오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목사님이 시킨다고 일어나겠습니까? 성령님께서 하시지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5천 명은 쉬운 숫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성령의 바람이 부니까 너도 나도 가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적입니다. 처음에는 동경 집회를 반대하는 목사님들이 많았습니다. 일을 준비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교회마다 방문해서 이야기했을 때 일본 목사님들이 “하나님께서 일본에 부흥을 주신다”며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열고 동역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실은 캄캄한데 비전대로 가니까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대선도 아름답게 끝날 것입니다. 한국은 잘 될 것입니다. 한국이 잘 되어야 일본, 대만, 인도, 중국으로 가서 전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개인에게도 이 말씀이 적용되기를 바랍니다. 건강, 사업, 자녀교육, 가정문제 등이 폭풍처럼 몰려와 다 날아갈 것 같아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어둠을 뚫는 시편의 찬양 이번 특별새벽부흥집회에서 시편을 묵상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과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시편 말씀에는 현재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 가득합니다. 시편 1편은 복이 있는 사람과 악인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악인의 편에 서 있는 사람이 아니라 복이 있는 사람 줄에 선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이 자기 자신에 대하여 긍정적인 믿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2편은 다가올 메시아의 출현과 통치를 이야기 합니다. 3편은 사람들은 나를 조롱하지만 나는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믿음을 가지고 승리할 것이라는 다윗의 기도가 나옵니다. 4편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환경을 보지 말고 잠잠히 하나님을 보라는 내용입니다. 5편에는 아침에 드리는 기도가 나옵니다. 6편에는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가 나옵니다. 7편에는 최악의 상황을 최선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옵니다. 저는 오늘 시편 8편부터 말씀을 전하길 원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오시는 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일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이 천국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미래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게는 한국이, 일본이, 사랑하는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삶이 변할 것이라는 환상이 있습니다. 이 대열에 서십시오. 다른 데로 가지 마십시오. 이 축복의 통로에 서 있으십시오. 그러면 불이 임할 것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비전, 미래, 환상을 보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주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 1절과 9절 사이에 하나님의 이름이 온 땅에 장엄한 이유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편 기자는 고백합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이렇게 마음을 쓰시며 사람이 과연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봐 주십니까?”(4절)시편 기자는 벌레같은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런 자신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것에 놀란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죽어 마땅한 벌레 같은 자기 자신에게 하나님께서 존귀와 영광의 관을 씌우신 것을 깨달았습니다.(5절) 저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씌우셨던 영광과 존귀의 관을 여러분도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정적이고 실수가 많고 변덕이 심한 자신을 보지 말고 그런 나에게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우셔서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는 은혜를 보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움츠리지 마십시오. 날개를 펴고 창공을 향해 나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6절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우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을 우리 손에 맡기셨습니다. 이것을 생각한 시편 기자는 입을 다물 수 없고 커지는 가슴을 어찌 할 수 없었습니다. 자신을 귀하게 여기십시오. 여러분은 쓰레기가 아닙니다. 다이아몬드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비전을 주셨습니다. 이 시편 기자는 그것을 보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이 위대한 영적 유산을 주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다보니 그분의 이름이 온 우주에 가득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이 이 우주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 존귀의 관을 씌우시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에서 터져 나오는 미래 이러한 찬양이 있어야 9편이 이해가 됩니다. 시편 9편 말씀은 오늘 우리 민족에게, 교회에게, 개인에게 특별히 새벽집회에 오시는 분들에게 주시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잘 듣고 계시면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축복과 능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기자는 세 가지를 하겠다고 말합니다. 첫째 ‘찬양하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찬양은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자는 찬양을 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찬양하기로 결정하십시오. 믿음으로 결정하면 축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둘째 ‘모두 말하겠습니다’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다 말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입을 열어 말하십시오. 셋째 ‘기뻐하고 즐거워하며’입니다. 항상 기뻐하며 즐거워 하십시오. 3~6절은 예언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을 괴롭히던 적들은 뒤돌아서다가 넘어져 멸망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억울한 사정을 다 들어주실 것입니다. 7~10절입니다. 내가 가난하다고, 권력이 없다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 편입니다. 현실은 고통스러워도 하나님의 약속을 찬양하십시오. 자신을 현실에 묶어 두지 말고 미래를 향해 선포하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원수는 내가 손을 대지 않아도 스스로 망할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 시편 기자의 영감이, 믿음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그 환희와 감격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는 영광스러움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그분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 정리 서철 차장 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