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바시에서 일본의 부흥을 보다
‘특초본부’ 새신자예배 두 번째 섬겨 동경 요도바시교회 새신자들을 위한 ‘Friday LoveSonata(프라이데이 러브소나타)’가 지난달 15일을 시작으로 지난 13일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 요도바시교회 프라이데이 러브소나타에는 첫 번째 보다 20여 명이 더 많은 90여 명의 새신자들이 초청되었다. 또 대학 청년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 번째보다 더 안정된 분위기로 진행된 예배에서 게스트 박기영 자매의 열창은 예배 후 CD를 찾는 이들이 있을 정도로 일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기영 자매는 찬양 후 “찬양할 때 하나님이 손을 잡아주시는 것을 느꼈다”고 간증했다. 또 민경인 트리오의 연주는 앙코르가 계속될 만큼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103년 전통의 요도바시교회 설교 강단에서 두 번째 캐주얼 복장을 한 미네노 목사는 ‘영원한 사랑(고전 13장)’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미네노 목사는 예수님을 믿으면 전신주에서도 꽃이 핀다면서 영원한 사랑을 받아들일 것을 강조했다. 이번 두 번째 예배에도 20여 명의 특별한초대본부 스태프들은 연주를 비롯해 무대 셋팅, 데코레이션, 안내, 전단지 배부 등 멀티로 섬기면서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전했다. 아웃리치에 처음 참여한 박나래 자매는 “비록 직장에 눈치를 보며 월차를 쓰고 아웃리치에 왔지만, 처음 오는 아웃리치의 섬김에 참 행복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프라이 데이 러브소나타를 계기로 요도바시교회가 오는 29일부터 새신자를 위한 콘서트를 연다. 이에 특별한초대본부는 내달 3일부터 3일간 100여 명의 대규모 아웃리치팀을 구성해 집회를 섬길 예정이다. 한편, 요도바시교회의 새신자 예배를 위해 사랑의줄잇기가 지난 6월 판매 수익금 1000여 만원을 헌금했다. 사랑의줄잇기 측은 “요도바시교회 후원을 목적으로 6월 판매를 시작했는데 평균 수익금보다 두 배 이상의 수익이 발생했다”며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간증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