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선교하시는 하나님”

윌셔온누리교회 와이미션 1기 수료자 간증

 박종섭 성도

아내와 함께 미국에 온지 이제 4개월 되었습니다. 이곳에 오면서 아내에게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기대하며 살아보자”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 온지 4개월째. 이곳에서 지내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철저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Why Missions?’에 대한 광고를 듣게 되었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선교? Why Missions? 저에겐 친근하지 않은 단어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 난 잘 모르니까 배워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강의 듣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Why Missions?’에 참석하기로 결정하고 끝까지 못하면 어떡하나, 강의 시간에 졸면 어떡하나, 이런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별 문제없이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제가 ‘Why Missions?’를 통해 가장 크게 알게 된 것은 선교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것이고 , 어디서나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선교는 설레는 일이고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기대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하나님의 일을 하기 원했고, 4년 전부터는 그 마음이 더욱 강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은사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번 ‘Why Missions?’를 통해 구체적으로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게 있는 은사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일들을 알게 되었고, 그 일들을 하기 위해 제가 준비해야 하는 것들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기쁘고 설렙니다. 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기대됩니다. 온누리교회의 머릿돌인 마태복음 28장 19-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라는 말씀을 다시금 되새겨봅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