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영적 화해 … 아시아 평화 이끌 것”
러브소나타 기자 간담회에서 하용조 목사 밝혀 동경 러브소나타 기자 간담회가 지난 10일(화) 서울 플라자호텔 오크룸에서 진행되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연합뉴스 등 주요 신문사 문화부 기자들 참석한 이 자리에서 동경 러브소나타 본부 측은 동경 러브소나타와 크리스천 CEO 포럼을 소개하고 비전을 공유했다. 간담회는 조정민 전도사(CGN TV 부사장)의 사회로 러브소나타와 크리스천 CEO포럼 홍보 영상 상영, 하용조 담임 목사의 메시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하용조 목사는 “일본은 지난 200년 동안 기독교가 참패한 곳으로 선교사의 무덤이었다. 하나님께서 일본을 향한 마음을 온누리교회에 주셔서 올해 일본 선교에 온 성도가 집중하고 있다”고 말하고 “한국과 일본이 문화적으로 영적으로 화해하고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면 동아시아, 인도, 이슬람권에 이르기까지 아시아와 세계가 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하 목사는 “한국이 아시아의 평화의 사도가 되는 것이 꿈이다. 문화를 통한 아시아 연합에 기독교가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한류를 선교 도구로 사용하게 된 계기 △일본 선교 현장에서 한류의 영향 △러브소나타 후속 프로그램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한편, 러브소나타 참가자 핸드북이 오늘(15일) 각 캠퍼스별로 배포되며, 20일(금) 저녁 7시 30분 서빙고 본당에서 전 캠퍼스 연합모임이 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러브소나타 본부 측은 러브소나타가 교회 내의 사건이라기보다는 한국 사회 전체에도 중요한 의미를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 러브소나타 본부 측은 러브소나타가 교회 내의 사건이라기보다는 한국 사회 전체에도 중요한 의미를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