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참가기_대전 온누리교회 / “믿음으로 고백하고 나아갑니다”

“믿음으로 고백하고 나아갑니다” 2007 러브소나타 동경 아웃리치를 준비하면서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했습니다. 그러나 담대히 내린 우리의 결정은 노방전도와 거리찬양, 워십이었습니다.노방전도를 하려니, 팀 내에서 ‘곤니찌와’ 외에는 일본말을 할 수 있는 지체들이 없었고, 워십을 하자니 무허가 집회라 경찰의 제지를 받아 자칫 보따리도 펼쳐 보지 못하고 아웃리치가 무산될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기도할수록 하나님은 저희에게 담대한 마음을 주셨고 기뻐하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믿음으로 고백은 하였지만 저는 출발하는 날까지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고, 그렇게 동경으로 떠났습니다.첫째 날 사이타마에 도착해 목이 터져라, 일본인들을 축복하며 숙소로 돌아왔지만 다음 날 있을 노방전도 사역과 워십을 생각하니, 몸이 천근만근 무거웠고, 아파왔으며, 심하게 눌리고, 악몽으로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둘째 날이 밝아왔고 지친 몸과 육신을 뒤로 하고 첫 번째 사역인 찬양을 하기 위해 메이지신궁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신궁 앞에서 기도와 찬양으로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비록 공원 관리인의 강한 제지로 자리를 옮겨야 했지만 우리는 기도와 찬양으로 그 땅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찬양을 끝내고 워십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우리는 기도로 이겨냈고 4영리와 전도지를 들고 공원의 일본인을 대상으로 전도를 시작했습니다.3살 어린아이 보다 서툰 일본어를 비롯해 몸짓 손짓으로 그들에게 다가갔고 그들의 눈빛이 조금씩 변해가는 걸 보면서 우리는 더욱 열정적이고 감동적으로 하나님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혹자는 그런 지체들의 모습을 보며 “입에서 불이 나온다.”, “눈에서 레이저가 나온다.”며 놀라워했습니다. 경찰의 저지도 있었지만 은혜롭게 전신갑주를 공연할 수 있었고 일본인 청년들은 연극을 먼발치에서 본 후 관심 있게 4영리를 접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동경 요지로 흩어져 노방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천사의 날개를 등에 매고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사랑 그것은 기적, 유일한 희망’이라는 광고판을 들고 동경 곳곳을 누볐습니다.무사히 노방전도를 마친 그들의 얼굴에는 빛이 났고 어린아이보다 더 순진한 얼굴로 전도한 이야기들을 쏟아 내며 은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이제 하나님께서 그곳을 어떻게 변화시키실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올려드리며 하나님 안에서 꿈을 꾸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기드온 청년부 장정아▲ 기드온 청년부는 노방전도, 찬양, 워십을 통해 일본땅에 복음을 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