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참가기_남양주 온누리교회 / “교인 수만큼 새신자 찾아와”

“교인 수만큼 새신자 찾아와” 남양주 온누리교회 아웃리치팀은 지난달 21일(토)~25일(수) 차세대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총 70명의 성도들이 함께 러브소나타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동경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집회에 참석하기 전 남양주 아웃리치팀은 21일과 22일 이틀간 나고야 기후현에 위치한 하비스트 크라이스트 교회에서 협력사역을 진행했다. 이 교회는 고 김사무엘 목사님께서 개척하여 세우신 교회다. 약 2년 전에 방문하였을 때는 성도가 불과 30여 명에 지나지 않았는데 어느덧 60여 명에 이르는 교회로 성장해 있었다. 아웃리치팀은 22일 주일 대예배에서 특순으로 섬기고, 기후 하비스트 크라이스트 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교제를 나눴다. 주일저녁에는 새가족 초청 코리안 나이트 행사를 했다. 이 행사를 위해 우리들은 두 달 전부터 기도로 준비하며 함께 협력하여 왔는데 하나님께서는 풍성한 은혜를 허락하여 주셨다. 성도가 60여 명에 지나지 않는 작은 교회에 행사 당일 새신자들만 무려 56명이나 보내어주셔서 은혜가운데 코리안 나이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오후 4시 경부터 대체의학팀이 마사지 사역을 했고 5시 30분부터 불고기, 잡채 등 한국음식을 준비해 초청자들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했다. 저녁식사 후 오후 6시 30분부터 본격적인 코리안나이트 행사가 시작됐다. 차세대사역팀이 부채춤과 워십댄스를, 청년 성인 연합팀이 스킷드라마를, 교역자들이 찬양을 선보였다. 남양주 온누리교회 담당 장로인 정순풍 장로님이 하모니카 연주를 해 집회 분위기가 절정을 향해 달릴 때, 이어서 안광복 목사님이 메시지를 선포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소개하고, 축복의 찬양과 함께 진행된 화관식을 통하여 참석한 현지인들은 조금씩 예수님께 마음의 문을 열었다. 서투르지만 일본어로 축복송을 불러주는 남양주 아웃리치팀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새가족도 있었다.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코리안 나이트 집회를 위하여 무려 4500장의 홍보지를 주변에 뿌렸다는 하비스트교회 장로님의 간증을 들으며 한 사람이 믿음으로 뿌린 씨앗이 얼마나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는지를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하비스트 크라이스트 교회에 더욱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윤석원 전도사  ▲ 기후현 주민 56명은 남양주 아웃리치팀의 섬김을 통해 예수님께 서서히 마음문을 열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