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기_대청연합 M2공동체 / “어디서나 동일한 주님의 사랑”
“어디서나 동일한 주님의 사랑” M2공동체 아웃리치 팀 33명은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8박 9일간 요코하마와 동경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경험했다. 매년 아웃리치 때마다 방문하는 요코하마 온누리교회에 도착한 아웃리치팀은 이곳에서 땅 밟기와 노방전도, 꿈땅 사역 등을 섬겼다. 금요기도회에서는 요코하마 온누리교회 성도들과 함께 슈퍼 아레나에서 있을 러브소나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했다. 사랑이 넘치는 기도회의 모습을 보며 아웃리치 팀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했다. 요코하마 시립대학에서 진행한 노방전도에서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일본인 대학원생을 만나 믿음 안에서 귀한 교제도 나눈 것이 뜻 깊었다. 노방전도를 할 때 언어를 비롯해 모든 것이 서투른 우리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잘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팀원들의 마음에 기쁨이 넘쳤다. 22일부터는 일본 현지 교회인 하치오지 그리스도 교회를 섬겼다. 현지인 성도들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했는데, 일본에서 실제로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주일 1, 2부 예배를 현지 성도들과 함께 드릴 때는 한국분들 못지 않은 열정에 놀라기도 했다. 한국처럼 손을 들고 뜨겁게 찬양하고, 서로 축복하기도 했고 ‘할렐루야’라고 크게 외치며 화답하는 모습까지 비슷한 면이 많았다. 주일 오후에는 전도집회 ‘리틀 러브소나타(Little Love Sonata)’를 열었다. 전도 대상자들과 하치오지 성도분들, 그리고 우리 아웃리치 팀이 함께한 화합의 장이었다. 우리는 탈춤, 드라마, 워십, 피아노 연주, 간증, 찬양 등 서울에서 준비했던 모든 순서들을 진행하며 전도 대상자들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이 심어지기를 기대하며 기도했다. 일본은 믿는 사람들이 적기 때문에 한 명의 결신자가 어느 때보다 귀하게 느껴져 간절한 마음으로 씨앗을 뿌렸다. 23일 저녁 요도바시교회에서 열린 에스라(Ezra) 집회에서는 일본 청년들과 연합해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감격적이었다. 비록 한국 찬양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 청년들이 많은 것 같았지만 곧 마음을 열고 뜨겁게 찬양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교류가 있어서 정말 하나 된 마음으로 같이 노래를 부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었다.동경 아웃리치의 하이라이트인 러브소나타에 참석하기 위해 슈퍼 아레나 경기장에 도착해서는 큰 경기장과 그곳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말씀하시려고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을 통해 준비하게 하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김지혜 자매
▲ 대청연합 M2공동체는 8박 9일간 일본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사진은 요코하마 시립대학 노방전도 후 중보기도 모습.
▲ 하치오지 그리스도교회에서는 ‘리틀 러브소나타(LLS)’를 개최했다.
▲ 대청연합 M2공동체는 8박 9일간 일본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사진은 요코하마 시립대학 노방전도 후 중보기도 모습.
▲ 하치오지 그리스도교회에서는 ‘리틀 러브소나타(LLS)’를 개최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