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기_양재 강동·분당A공동체 / “감격의 눈물·감사의 찬양 넘쳐”
“감격의 눈물·감사의 찬양 넘쳐”
7월 24일(화) 동경 러브소나타(슈퍼아레나) 집회에 강동과 분당A공동체가 한 팀으로 참여했습니다. 집회장에서 만난 여러 공동체 식구들은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 서로 격려하고 축복하며 일본 땅의 복음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1000명의 성가대가 찬양을 하는 순간 눈물이 절로 흘렀고 무엇보다 하용조 목사님의 일본 땅에 대한 불굴의 의지는 우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6번의 간암 수술과 일주일에 3차례씩 받는 혈액 투석, 이런 저의 몸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일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일본과 화해하기 위해 우리는 이곳으로 왔습니다.”하나님 앞에 낭비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에 하 목사님의 병과 약함까지도 크게 쓰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또 한번 눈물을 쏟았습니다.긴장과 흥분 속에 우리 팀은 ‘블레싱’ 준비를 위해 행사장 출입구에 도열했습니다. 색색의 작은 형광막대를 흔들며 찬양으로 그들을 축복하고 환송했습니다. 한 시간 가까이 계속된 블레싱은 일본인들과 봉사자들 간의 감정의 교류를 만들어 연애하는 남녀처럼 서로를 더욱 흥분시켰습니다. 미소로, 손끝 터치로, 악수로, 가벼운 포옹으로, 뜨거운 허깅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감정의 표현은 말없이 주르륵~ 우리들의 눈물샘을 자극했고, 일본인들의 메마르고 공허한 영혼의 갈급함까지 우리의 가슴속 깊이 전달되어 왔습니다.몇몇 일본인들은 라이트를 켜 보이고, 엄지를 들어 보이며 최고다! 정말 좋았다. 감사하다. 등의 다양한 인사를 건 냈고 이 순간 우리는 모두가 하나가 되었습니다.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러브소나타를 통해 오래 전 판문점에서 느꼈던 진한 동포애와 너무도 똑같은 감정을 느끼며 주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우리는 동경 러브소나타로 인해 즐거워하고 눈물 흘리던 그들의 모습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며 3박4일 간의 일정을 은혜 가운데 지켜주신 주님을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유승재 권사
▲ 후지산 중턱인 오합목은 눈이 부시도록 맑은 날씨로 우리를 반겼다. 강동 정웅규 목사, 분당A 김병호 목사 가족, 서초B 권혁빈 목사가 함께했다.
▲ 강동 분당A공동체는 사이타마 집회에서 일본인들을 위한 블레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