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 비전 나누는 중남미 집회 열린다
이달 말 페루, 콜롬비아에서… 현지 리더십 2천여 명 참석
내년 3월 중남미 CGNTV 공식 개국을 앞두고 페루와 콜롬비아에서 비전 공유를 위한 집회가 열린다. 오는 23~24일은 리마 까미노데비타교회에서 ‘Transformation 2007, 페루’를, 오는 29~31일은 보고타 빌라델피아교회에서 ‘Transformation 2007, 콜롬비아’가 각각 진행된다.이번 집회는 중남미 리더십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고, 온누리교회 리더십들이 강사로 나서 온누리교회의 전도, 선교, 가정, 양육 등의 다양한 사역을 보여주게 된다. 페루에는 1500여 명의 현지 리더십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콜롬비아에서는 8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집회 기간 동안에는 리더십 회의를 통해 각각 6개국 리더십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사역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미주 CGNTV 정현기 본부장은 “중남미에서 600여 한국인 선교사 대부분이 먼저 교회를 세우고 예배를 세운 다음 신학교를 세운다. 중남미 목회자의 80%가 정규 신학교육을 받지 않았다. 때문에 현지 목회자들도 신학 교육이 가장 시급하다고 말한다. 이단이 들어와도 분별하지 못하는 것이 중남미의 영적 상황이다”며 중남미 교회의 실태를 알렸다. 이에 CGNTV는 위성 신학교 사역을 위한 네트워크를 이미 마련해 빠르면 내달부터 시작하게 된다. 또한 평신도 양육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역 교회 단위로 온누리교회의 목회적 아이템들을 현지와 접목시킨다는 방침이다.한편, 중남미 CGNTV는 9월부터 12시간 스페인어로 시험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