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따뜻한 홈커밍데이 열어
군포시청소년쉼터 하나로(이하 하나로)가 지난 8일(토) 홈커밍데이를 열고 쉼터를 거쳐 간 졸업생들을 초청해 따뜻한 만남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12명의 졸업생들과 하나로 청소년 20명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맘껏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식사 후에는 ‘미래 명함 만들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만화가 자원봉사자를 초청해 각자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미래 직업과 관련된 명함을 만들었다.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도 하면서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었다.이해영 졸업생(21세)은 “졸업 후 사회에 나와 보니까 하나로 선생님들이 더 많이 생각나고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잘 못드리는데, 여전히 사랑해주시고 잊지 않고 연락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고백했다. /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