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복지재단, 하이닉스와 자매결연

분기별 1회 이상 전직원 자원봉사 진행 온누리복지재단은 지난 13일(목) 양지 온누리요양센터에서 하이닉스엔지니어링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하이닉스는 앞으로 분기별 1회 이상 봉사의 날을 정해 직원이 모두 온누리복지재단 산하 시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자원봉사는 ▷정서적 지원 ▷보건위생지원 ▷환경정비 등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하이닉스는 현재 양지 온누리요양센터 증축공사의 시공을 맡고 있는데, 하이닉스는 사회복지시설 건립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사를 진행해 주고 있다.  협약식에서 조항진 장로(온누리복지재단)는 “큰 회사에서 작은 시설을 건축하는데 소홀하지 않을까 염려했지만, 너무 아름답고 견고하게 건축되고 있다”면서 “자원봉사를 위해 자매결연까지 맺어주신 하이닉스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하이닉스 박원선 대표이사는 “어르신들 위한 요양센터를 보고 감동 받아 꼭 협력하고 싶어 먼저 시공에 대해 제안을 했는데 건축하게 되어 너무 감사 드린다”면서 “크리스천으로서 더욱 하나님께 감사하고, 완공되면 직원들과 함께 꼭 봉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증축되는 건물은 지상 4층 규모로, 60명이 입소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본관에는 50명의 어르신들이 입소해 있다. 신관은 내달 중 완공 예정이며, 내년 4월부터 어르신들의 입소가 가능하다.                 / 임재금 기자 ▲ 양지 온누리요양센터 증축 시공사인 하이닉스엔지니어링(박원선 대표이사, 우측)과 온누리복지재단(조항진 장로)이 지난 13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