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회복축제 ㅣ 주제강의 1 비상을 꿈꾸는 사람들 _ 라드 스미스 목사
비상을 꿈꾸는 사람들
변화는 분명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변화가 일어나기 전에기꺼이 대가를 치르겠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모든 위대한 일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인간의 영의 깊은 곳, 이 두 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은 이곳에 혼자 앉아 계시지만 이곳에 계시지 않은 다른 많은 분들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우리 각자는 네트워크를 대변하는 존재입니다.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사람들과 우리는 네트워크 되어 있습니다. 네트워크는 엄청난 힘의 원천입니다. 그와 동시에 엄청난 긴장감을 야기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잡기 힘들기 때문에 발생하는 긴장감입니다. 사람들이 계속 바뀌고, 상황도 바뀌기 때문에 우리가 조정하고 맞추는 과정이 계속해서 필요합니다. 오늘 첫 번째 강의를 시작하면서 먼저 함께 생각해봐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누가 치유를 받을 수 있는가?’, ‘누가 비상할 수 있는가?’ 입니다.“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31) 성경의 말씀을 보면 새 힘을 얻고 삶이 완전히 새로워진 인물들이 수도 없이 나옵니다. 손을 펼치십시오 제가 미국에서 이끌고 있는 사역단체 이름이 ‘오픈 핸드(Open Hand)’인데 오픈 핸드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굉장히 심오한 신학적인 설명을 들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사람들은 질문하지만 오픈 핸드의 의미는 ‘손을 펴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주먹을 쥐고 싸우고, 움켜쥐고, 혼자서 소유하려고 하고, 숨기고 삽니다. 하지만 펼친 손은 다릅니다. 사람들에게 자유를 줍니다. 사람들의 자유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펼친 손으로 붙드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도 여러분을 움켜쥐지 못하게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손을 펼치십시오. 다른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손을 펼쳐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유에 대해서 여러분의 손을 펼쳐주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손을 여러분을 향해 펼쳐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회복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모든 사람입니다. 바로 여러분입니다. 회복을 위해, 성장을 위해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다른 모든 존재와 동등하고 평등한 존재가 되라는 부르심은 여러분을 향한 것입니다. 손을 펼치라는 부르심, 여러분을 향한 것입니다. 이 여정을 떠날 준비가 되셨습니까? 치유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한 놀라운 미래가 예비 되어 있습니다. 삶에서 직면하는 중요한 문제 가운데 하나는 관계가 너무 복잡해진다는 것입니다. 관계가 너무 복잡해지다 보니까 어디로 가야하는지 길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관계가 복잡해지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두려워지기 시작합니다. 목소리를 내서 어떤 감정이 드는지를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듣기 싫어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목소리를 잠재우고 다른 관심사를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관계는 점점 멀어집니다. 어떤 사람의 관계는 멀리 떨어져서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한 침대에서 자고 같은 이불을 덮는다고 해도 교감이 전혀 없습니다. 반대로 서로 너무 밀착된 관계가 있습니다. 너무 가까운 나머지 움직이지를 못합니다. 너무 가까이 있으니까 한 사람이 움직이면 나머지 한 사람이 쓰러지는 것입니다. 두 개 중에 어떤 것이 더 좋으십니까? 둘 다 아닙니다. 성장을 향한 의지와 용기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두 다리로 서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손을 펼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성장하기 위해 여러분한테 허락을 해주어야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그래’하고 결정하면 성장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손을 떼십시오. 각자의 현실에 직면하도록 내버려 두십시오. 알아서 성장하도록 그냥 두십시오.스스로 자유케 되고자 하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자유케 되고자 하는 스스로에 대한 허락과 의지입니다. 얼마나 그렇게 되기를 원하십니까? 당신의 자유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를 준비가 되셨습니까? 여러분의 영, 아주 깊은 곳에서부터 자유함을 갈구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영혼의 깊은곳에서부터 진정으로 갈구하신다면 하나님께서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이라는 그 본질에서부터 파악할 수 있는 사랑의 정의에는 ‘자유케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이 동일한 사람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두 가지는 상존할 수 없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은 ‘나는 당신에 대해서 어떠한 통제권을 행사하지 않습니다’라는 고백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다릅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합당한 권위를 행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조정하는 것처럼 아이들을 통제해서는 안 됩니다.멀리 떨어져서 등을 돌리고 소통하지 못한 관계에 있다면 아주 천천히 내 몸을 돌리십시오. 하지만 나와 관계하고 있는 상대방은 몸을 돌리고 싶어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서로를 바라보고 눈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어쩌면 많은 시간이 걸리고, 많은 상담을 받아야 할지도 모르지만 결국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유케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너무 가깝게 밀착되어 있는 경우에서도 변화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부부에서의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친구 관계에서도 이런 모습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위해 존재하되 서로에게 밀착된 존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서로를 향한 헌신과 자유가 공존하는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인간의 영의 만남 치유와 회복은 개인의 책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제 자신에 대한 책임을 제 자신이 지는 것입니다. 제 어린 시절이 처참할 수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다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이제 저는 성인입니다. 제 삶의 책임은 제가 전적으로 지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서서 ‘주님, 주님께서 제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제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 의지가 제게 있습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의 성장을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제가 장성한 사람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저희 집에 잡지에 나와 있는 사진 한 장을 오려서 붙여 놓았습니다. 제 나이 정도 되는 사람의 모습을 컴퓨터로 합성한 사진입니다. 사진 속 사람의 몸은 어린 아이의 몸으로 기저귀를 차고 있습니다. 그 사진을 보면서 성장해야 한다는 생각을 거듭 합니다. 제가 아는 많은 형제들이 나이가 많이 들어도 여전히 기저귀를 못 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숙하고 건강한 존재로 하나님 나라에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비난하는 삶을 살면 결코 성장할 수 없습니다. 사실 우리 모두의 삶은 복잡다단합니다. 그 복잡다단한 관계 속에서 우리의 관계는 지나치게 밀착되어 전혀 자유를 경험하지 못하고 있거나 너무 떨어져 있습니다. 두 가지 상황 모두 자유가 없습니다. 변화는 분명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변화가 일어나기 전에 기꺼이 대가를 치르겠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자유를 향한 의지와 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위대한 일들은 두 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인간의 영의 깊은 곳, 이 두 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의 영혼의 깊은 곳의 만남을 주선할 의지가 있습니까?/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변화는 분명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변화가 일어나기 전에기꺼이 대가를 치르겠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모든 위대한 일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인간의 영의 깊은 곳, 이 두 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은 이곳에 혼자 앉아 계시지만 이곳에 계시지 않은 다른 많은 분들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우리 각자는 네트워크를 대변하는 존재입니다.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사람들과 우리는 네트워크 되어 있습니다. 네트워크는 엄청난 힘의 원천입니다. 그와 동시에 엄청난 긴장감을 야기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잡기 힘들기 때문에 발생하는 긴장감입니다. 사람들이 계속 바뀌고, 상황도 바뀌기 때문에 우리가 조정하고 맞추는 과정이 계속해서 필요합니다. 오늘 첫 번째 강의를 시작하면서 먼저 함께 생각해봐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누가 치유를 받을 수 있는가?’, ‘누가 비상할 수 있는가?’ 입니다.“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31) 성경의 말씀을 보면 새 힘을 얻고 삶이 완전히 새로워진 인물들이 수도 없이 나옵니다. 손을 펼치십시오 제가 미국에서 이끌고 있는 사역단체 이름이 ‘오픈 핸드(Open Hand)’인데 오픈 핸드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굉장히 심오한 신학적인 설명을 들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사람들은 질문하지만 오픈 핸드의 의미는 ‘손을 펴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주먹을 쥐고 싸우고, 움켜쥐고, 혼자서 소유하려고 하고, 숨기고 삽니다. 하지만 펼친 손은 다릅니다. 사람들에게 자유를 줍니다. 사람들의 자유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펼친 손으로 붙드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도 여러분을 움켜쥐지 못하게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손을 펼치십시오. 다른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손을 펼쳐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유에 대해서 여러분의 손을 펼쳐주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손을 여러분을 향해 펼쳐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회복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모든 사람입니다. 바로 여러분입니다. 회복을 위해, 성장을 위해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다른 모든 존재와 동등하고 평등한 존재가 되라는 부르심은 여러분을 향한 것입니다. 손을 펼치라는 부르심, 여러분을 향한 것입니다. 이 여정을 떠날 준비가 되셨습니까? 치유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한 놀라운 미래가 예비 되어 있습니다. 삶에서 직면하는 중요한 문제 가운데 하나는 관계가 너무 복잡해진다는 것입니다. 관계가 너무 복잡해지다 보니까 어디로 가야하는지 길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관계가 복잡해지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두려워지기 시작합니다. 목소리를 내서 어떤 감정이 드는지를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듣기 싫어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목소리를 잠재우고 다른 관심사를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관계는 점점 멀어집니다. 어떤 사람의 관계는 멀리 떨어져서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한 침대에서 자고 같은 이불을 덮는다고 해도 교감이 전혀 없습니다. 반대로 서로 너무 밀착된 관계가 있습니다. 너무 가까운 나머지 움직이지를 못합니다. 너무 가까이 있으니까 한 사람이 움직이면 나머지 한 사람이 쓰러지는 것입니다. 두 개 중에 어떤 것이 더 좋으십니까? 둘 다 아닙니다. 성장을 향한 의지와 용기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두 다리로 서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손을 펼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성장하기 위해 여러분한테 허락을 해주어야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그래’하고 결정하면 성장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손을 떼십시오. 각자의 현실에 직면하도록 내버려 두십시오. 알아서 성장하도록 그냥 두십시오.스스로 자유케 되고자 하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자유케 되고자 하는 스스로에 대한 허락과 의지입니다. 얼마나 그렇게 되기를 원하십니까? 당신의 자유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를 준비가 되셨습니까? 여러분의 영, 아주 깊은 곳에서부터 자유함을 갈구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영혼의 깊은곳에서부터 진정으로 갈구하신다면 하나님께서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이라는 그 본질에서부터 파악할 수 있는 사랑의 정의에는 ‘자유케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이 동일한 사람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두 가지는 상존할 수 없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은 ‘나는 당신에 대해서 어떠한 통제권을 행사하지 않습니다’라는 고백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다릅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합당한 권위를 행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조정하는 것처럼 아이들을 통제해서는 안 됩니다.멀리 떨어져서 등을 돌리고 소통하지 못한 관계에 있다면 아주 천천히 내 몸을 돌리십시오. 하지만 나와 관계하고 있는 상대방은 몸을 돌리고 싶어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서로를 바라보고 눈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어쩌면 많은 시간이 걸리고, 많은 상담을 받아야 할지도 모르지만 결국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유케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너무 가깝게 밀착되어 있는 경우에서도 변화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부부에서의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친구 관계에서도 이런 모습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위해 존재하되 서로에게 밀착된 존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서로를 향한 헌신과 자유가 공존하는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인간의 영의 만남 치유와 회복은 개인의 책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제 자신에 대한 책임을 제 자신이 지는 것입니다. 제 어린 시절이 처참할 수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다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이제 저는 성인입니다. 제 삶의 책임은 제가 전적으로 지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서서 ‘주님, 주님께서 제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제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 의지가 제게 있습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의 성장을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제가 장성한 사람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저희 집에 잡지에 나와 있는 사진 한 장을 오려서 붙여 놓았습니다. 제 나이 정도 되는 사람의 모습을 컴퓨터로 합성한 사진입니다. 사진 속 사람의 몸은 어린 아이의 몸으로 기저귀를 차고 있습니다. 그 사진을 보면서 성장해야 한다는 생각을 거듭 합니다. 제가 아는 많은 형제들이 나이가 많이 들어도 여전히 기저귀를 못 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숙하고 건강한 존재로 하나님 나라에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비난하는 삶을 살면 결코 성장할 수 없습니다. 사실 우리 모두의 삶은 복잡다단합니다. 그 복잡다단한 관계 속에서 우리의 관계는 지나치게 밀착되어 전혀 자유를 경험하지 못하고 있거나 너무 떨어져 있습니다. 두 가지 상황 모두 자유가 없습니다. 변화는 분명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변화가 일어나기 전에 기꺼이 대가를 치르겠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자유를 향한 의지와 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위대한 일들은 두 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인간의 영의 깊은 곳, 이 두 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의 영혼의 깊은 곳의 만남을 주선할 의지가 있습니까?/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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