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생명의 5기’ 살아갈 힘을 드립니다

 ‘2009 온누리호스피스학교’ 내달 3일 개강   암환우를 전문적으로 섬기는 온누리호스피스사역팀이 내달 3일(수) ‘2009 온누리호스피스학교’를 개강한다.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호스피스를 양성해 온 호스피스사역팀은 올해도 전문 강사진을 초청해 훈련된 일꾼들을 세운다는 비전을 품고 신입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학기부터 2주 늘어나 10주간 교육이 진행되어 오는 5월 27일(수)까지 강의가 있다. ▷호스피스 완화 의료의 이해 생명 윤리 ▷죽음에 대한 이해와 호스피스 섬김 ▷영적 돌봄과 심방의 실제 ▷말기암 환자를 위한 통증조절 ▷감염 및 안전관리 ▷호스피스 대상자와의 의사소통 ▷호스피스 가족 및 사별 가족 관리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문도호 과장(안양샘병원), 이창걸 교수(영동세브란스), 정극규 박사(모현호스피스 원장), 김승주 목사(안양호스피스), 김태식 소장(샘병원통합의학암센터) 등 17명의 전문 강사진이 분야별로 강의한다.작년에도 103명이 수료해 졸업생들이 영동 세브란스, 용산 중앙병원, 한양대병원, 용인 샘물의원, 삼성의료원 등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팀장 방현순 권사는 “온누리호스피스가 지향하는 것은 말기가 아닌 ‘생명의 5기’를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드리는 것”이라면서 “누구나 언젠가는 겪어야 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을 성도답게 편안하게 맞도록 도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남성 환우는 남자들이 섬기는 것이 자연스럽다”면서 남성 지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면했다.■ 2009 온누리호스피스 학교·3월 5일~5월 27일 ·매주 수요일 오후 1시~5시, 비전홀 ·접수: 주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로비, 홈페이지(mytown.cgntv .net/onnurihosp) ·문의: 이정아 간사(3215-3533)/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온누리호스피스학교 졸업생들은 영동 세브란스, 용산 중앙병원, 용인 샘물의원 등 여러 병원과 환우 가정을 섬긴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