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큐티’로 더욱 성숙하는 온누리

교역자 솔선, 순모임까지 큐티 강화라 목사 “큐티는 크리스천 삶의 전부” ▲ 모든 교역자들은 매주 큐티나눔으로 한 주 사역을 시작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서빙고 교역자 회의 때 큐티시간. “나는 모든 환경을 주님 주신 것으로 알고  분별과 진정한 섬김을 실천하겠습니다.”(이재훈 목사)“내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며 살아가겠습니다.”(박태영 목사)지난 10일(화) 한 주일 사역을 시작하기에 앞서 순형홀에서 열린 서빙고 교역자회의. 조별로 앉은 교역자들은 ‘생명의 삶’을 들고 ‘나’로 시작하는 ‘1인칭 주어 문장’으로  각자의  묵상을 진솔하게 나눴다.온누리교회가 올해 큐티를 더욱 강조하기로 하고 리더십들부터 큐티하는 삶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교역자들은 사역에 앞서 큐티를 먼저 나누기로 했다. 큐티를 배우는 데도 적극 나선다. 교역자들은 내일(16일)부터 이틀간 ‘큐티와 목회’를 주제로 수련회를 열고 대부분의 시간을 큐티 훈련에 쏟을 예정이다. 교회는 교역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큐티가 순모임에까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온누리 큐티 한국교회와 나눔큐티는 새가족 교육은 물론 다양한 세미나와 스쿨에서도 한층 강화될 방침이다. 오는 4월 예정인 OMC도 이번에는 성령축제가 아닌 ‘사역축제’로 열려 큐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참여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교회 내 큐티 강화를 위해  천만큐티사역이 교회로 흡수됐다. 교회는 성도들의 큐티 활성화를 바탕으로 큐티의 은혜를 전국 400여 개의 나눔방 등 한국교회와 더욱 깊이 나눌 방침이다. 라준석 목사(총괄수석)는 “교회는 큐티를 늘 강조해 왔지만 올해 더욱 강조할 것”이라며 “큐티는 성도의 삶의 시작이자 전부인 만큼 매너리즘(습관화)에 빠지지 말고, 늘 말씀이 삶에 신선하게 적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 차명권 부장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