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스와한세 마워 겔레우와”(예수님이 나를 변화시켰습니다)
■ M센터 스리랑카예배 침례식 현장레누카 등 4명 “예수님만 따를 것”… 환호성 속 천국 잔치
지난 8일(주일) 안산 밀알침례교회 지하 1층. 거무스름한 얼굴 빛깔의 스리랑카인 50여 명이 들뜬 표정으로 손을 들고 부르는 찬양이 교회 밖까지 울리고 있었다. 이날은 온누리교회 외국인근로자 예배부인 M센터의 스리랑카인 4명이 침례를 받는 날. 거듭남의 예식을 지켜보기 위해 일찍부터 친구들이 몰려들었다. 스리랑카 현지 기독교는 대부분 아직 세례를 인정하지 않기에 이날 예식은 침례로 거행됐다. 돈을 벌기 위해 먼 이국땅에 와서 예수님을 만나고 침례까지 받게 된 이들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 맨 앞줄에 나란히 앉은 스리랑카인 4명의 얼굴이 북받쳐 오르는 기쁨과 눈물로 범벅이 됐다. 사낫 목사(스리랑카 예배 담당)가 “여러분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으셨다”고 외치자 한 명씩 물에 잠기기 위해 침례탕 앞으로 걸어 나왔다. 누완 형제가 나무 십자가 아래 서더니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합니다”라고 크게 소리쳤다. 물속에서 누완 형제의 손을 잡은 김철희 목사(온누리미션)와 사낫 목사가 안수를 끝내자 누완은 물속에 깊이 잠겼다 비둘기처럼 솟아올랐다. 두 손을 모으고 지켜보던 친구들은 환호성을 치며 함께 기뻐했다. 자얀따, 랑거 형제가 뒤를 이었고, 스리랑카 예배의 유일한 외국인인 레누카가 마지막으로 침례를 받았다. 레누카 자매는 침례 후 “결혼으로 내 인생은 비참해 졌지만 한국에 와 온누리교회를 만나고 M센터에서 성령의 터치를 경험한 후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었다”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사낫 목사는 “스리랑카는 기독교 인구가 1%에 못 미치는 불교 강성국가이지만, 오늘 침례를 받은 지체들을 통해 복음의 나라로 변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사낫 목사는 2년간 스리랑카예배 섬김을 마치고 지난주 고국으로 돌아갔다. 사낫 목사는 카스트와 우상에 눌려 있는 자국민들을 전도하는 데 일생을 바치겠다고 했다. /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kr ■ 침례자 간증
레누카불교 집안에서 인생을 죄에 젖어 살아왔습니다. 결혼생활은 비참했고, 삶을 증오했습니다. 온누리교회 주일예배를 통해 성령님의 터치를 느꼈습니다. 그 후 예수님에 대해 깊은 신뢰를 갖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마음의 상처들을 많이 치유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내 인생에 진정한 사랑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예수님을 깊이 알고, 가족들도 전도하고, 남편도 천국으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누완죄 속에 살던 6년 전 축구를 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는데, 그때 기독교 목사님이 오셔서 기도를 해 주셨고 아픈 곳이 치유되었습니다. 그 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자라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온 후 2007년 설날수련회 때 하나님께서 특별히 만나주셨고, 나는 영적으로 높게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침례를 통해 더욱 하나님께 삶을 헌신하기를 바라며 그분의 나라를 섬기고 싶습니다.
랑거불교도로 지난날에는 내 능력과 힘을 믿으며 살아왔습니다.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했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외로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M센터를 방문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예수님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통해서만 참된 성공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나는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자얀따살면서 예수님을 믿는 좋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많이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그들의 삶을 보았을 때 유쾌한 느낌을 받았고, 어떤 영감 같은 것이 마음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성경을 읽으려고 노력했고 예수님을 점점 알아갔습니다. 지난해 추석연합수련회 때 나는 성령의 능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죄 된 길에서 벗어나 예수님과 함께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8일(주일) 안산 밀알침례교회 지하 1층. 거무스름한 얼굴 빛깔의 스리랑카인 50여 명이 들뜬 표정으로 손을 들고 부르는 찬양이 교회 밖까지 울리고 있었다. 이날은 온누리교회 외국인근로자 예배부인 M센터의 스리랑카인 4명이 침례를 받는 날. 거듭남의 예식을 지켜보기 위해 일찍부터 친구들이 몰려들었다. 스리랑카 현지 기독교는 대부분 아직 세례를 인정하지 않기에 이날 예식은 침례로 거행됐다. 돈을 벌기 위해 먼 이국땅에 와서 예수님을 만나고 침례까지 받게 된 이들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 맨 앞줄에 나란히 앉은 스리랑카인 4명의 얼굴이 북받쳐 오르는 기쁨과 눈물로 범벅이 됐다. 사낫 목사(스리랑카 예배 담당)가 “여러분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으셨다”고 외치자 한 명씩 물에 잠기기 위해 침례탕 앞으로 걸어 나왔다. 누완 형제가 나무 십자가 아래 서더니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합니다”라고 크게 소리쳤다. 물속에서 누완 형제의 손을 잡은 김철희 목사(온누리미션)와 사낫 목사가 안수를 끝내자 누완은 물속에 깊이 잠겼다 비둘기처럼 솟아올랐다. 두 손을 모으고 지켜보던 친구들은 환호성을 치며 함께 기뻐했다. 자얀따, 랑거 형제가 뒤를 이었고, 스리랑카 예배의 유일한 외국인인 레누카가 마지막으로 침례를 받았다. 레누카 자매는 침례 후 “결혼으로 내 인생은 비참해 졌지만 한국에 와 온누리교회를 만나고 M센터에서 성령의 터치를 경험한 후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었다”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사낫 목사는 “스리랑카는 기독교 인구가 1%에 못 미치는 불교 강성국가이지만, 오늘 침례를 받은 지체들을 통해 복음의 나라로 변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사낫 목사는 2년간 스리랑카예배 섬김을 마치고 지난주 고국으로 돌아갔다. 사낫 목사는 카스트와 우상에 눌려 있는 자국민들을 전도하는 데 일생을 바치겠다고 했다. /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kr ■ 침례자 간증
레누카불교 집안에서 인생을 죄에 젖어 살아왔습니다. 결혼생활은 비참했고, 삶을 증오했습니다. 온누리교회 주일예배를 통해 성령님의 터치를 느꼈습니다. 그 후 예수님에 대해 깊은 신뢰를 갖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마음의 상처들을 많이 치유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내 인생에 진정한 사랑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예수님을 깊이 알고, 가족들도 전도하고, 남편도 천국으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누완죄 속에 살던 6년 전 축구를 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는데, 그때 기독교 목사님이 오셔서 기도를 해 주셨고 아픈 곳이 치유되었습니다. 그 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자라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온 후 2007년 설날수련회 때 하나님께서 특별히 만나주셨고, 나는 영적으로 높게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침례를 통해 더욱 하나님께 삶을 헌신하기를 바라며 그분의 나라를 섬기고 싶습니다.
랑거불교도로 지난날에는 내 능력과 힘을 믿으며 살아왔습니다.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했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외로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M센터를 방문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예수님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통해서만 참된 성공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나는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자얀따살면서 예수님을 믿는 좋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많이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그들의 삶을 보았을 때 유쾌한 느낌을 받았고, 어떤 영감 같은 것이 마음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성경을 읽으려고 노력했고 예수님을 점점 알아갔습니다. 지난해 추석연합수련회 때 나는 성령의 능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죄 된 길에서 벗어나 예수님과 함께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