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고베, 2009년 부흥의 막을 올린다

4월 14~15일 러브소나타 … 다음주 접수 시작   2009년 ‘러브소나타(Love Sonata)’의 첫 번째 막이 일본의 정치·문화·경제의 중심지를 이루는 국제무역도시 고베에서 열린다.4월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양일간 열리는 ‘고베 러브소나타’는 첫째 날, 고베국제회관 회의실에서 교회부흥세미나가 펼쳐지며, 오후에는 미션 나이트(Mission Night) 찬양예배가 국제홀에서 열린다. 본격적인 러브소나타 전도집회는 둘째 날 오후 7시부터 고베국제회관 국제홀에서 2,000명 규모로 열린다. 지난 2007년 3월, 하나님이 한국 교회에 부어주신 은혜와 사랑을 일본 교회와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양국이 함께 진행하는 ‘러브소나타’는 오키나와와 후쿠오카 러브소나타를 시작으로 오는 4월 열리는 고베 러브소나타까지 기적같은 부흥을 이어왔다.특히 올해 일본개신교선교 150주년을 맞아 성도들은 지난 2년간 온누리교회가 일본 선교에 집중했던 결과와 축적된 러브소나타의 감격이 고베에서 정점을 이루며 큰 부흥의 진원지가 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지난달 9일(금) 고베동부교회에서 열린 고베 러브소나타 첫 설명회는 부흥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했다.40개 교회 80여 명의 리더십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 리더십들은 러브소나타의 비전과 프로그램들을 검토하고, 협력교회의 신청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 현지에서 고베 러브소나타를 돕기 위해 현재까지 62개 교회가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러브소나타 본부는 “200개의 협력교회가 함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역 교회의 협력을 독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4월 14일부터 열리는 고베 러브소나타는 다음 주일(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신청을 받는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 ▲ 일본개신교선교 150주년을 맞은 2009년, 첫 러브소나타가 오는 4월 고베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열린 나가사키 러브소나타.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