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여 신병들에 전한 천국 복음
군선교팀, 논산 연무대군인교회 전도집회 섬겨 온누리 군선교팀에서는 지난 주일(8일) 논산 육군 훈련소 내 연무대군인교회 전도집회를 섬기고 돌아왔다. 새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집회에서는 대청 요셉공동체 지체들과 자녀를 군대에 보낸 어머니 기도모임 성도들도 함께 섬기면서 풍성한 전도집회를 만들었다. 이날 오후 6시, 7시 두 차례에 걸쳐 4,500여 명의 훈련병들이 천국 복음을 들었다. 기독 훈련병들은 오랜만에 드리는 열정적인 예배를 통해 위로를 받았고, 미신자 훈련병들은 복음을 접하고 기독문화를 접하는 기회가 되었다. 훈련에 지친 장병들을 위해 요셉공동체 지체들은 ▷콩트 ▷워십 댄스 ▷찬양 등의 순서를 통해 열정적으로 그리스도의 문화를 전했다. 또한 이종훈 목사(대청 요셉공동체)가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을 본문으로 “지치고 힘든 군생활에서 우리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을 믿고 그분을 의지해 군복무를 잘 마치기 바란다”면서 훈련병들을 격려했다. 올해 10회 전도집회 예정 온누리 군선교팀에서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연무대군인교회 전도집회를 섬길 예정이다. 논산 훈련소에서 훈련병들이 6주 동안 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를 받기 때문에 집회에 참석할 수 있는 시간은 5주에 불과하다. 강찬석 장로(온누리 군선교팀)는 “연무대교회에 온누리교회가 다녀가면 그 다음 주에 훈련병들이 교회를 가득 메울 정도로 소문이 나있다. 연무대교회에서 최소한 훈련병들이 온누리 군선교팀에서 하는 전도집회에 한 번이라도 참석할 수 있도록 와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온누리교회 선교팀에서는 꾸준히 논산 훈련소를 통해 군 선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온누리교회에서는 지난 2006년 1월 10억원 예산을 들여 연무대교회 선교교육관을 완공해 연무대 신병들 선교를 위해 기증한 바 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연무대교회 전도집회를 위해 올해부터 대청 요셉공동체가 합류해 사역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전도집회에서 청년 지체들의 콩트와 워십과 열정적인 찬양에 훈련병들도 함께 뛰며 하나님을 찬양했다.인 / 터 / 뷰 / “온누리교회 동역으로 큰 열매”
윤용진 목사(연무대군인교회) 훈련소에는 1만~1만 8,000 명 정도 신병들이 상주합니다. 그중 1만여 명이 종교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계속 줄고 있는 추세입니다. 매주 예배 드리는 신병들 중 70~80% 정도가 미신자들입니다. 그런데 최근 많은 신병들이 다른 종파들로 흩어지고 있습니다. 논산 훈련소에는 불교, 천주고, 원불교가 자리하고 있는데 미신자들의 발걸음이 초코파이와 우유 등의 간식으로 좌지우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타종파에서 물량공세를 통해 교세를 확장하고 있죠. 교회에서는 예산이 없어 간식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번 교회에 발을 디딘 신병들은 자대 배치를 받아도 교회에 나가기 때문에 훈련소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매우 중요합니다. 연무대교회에서는 매주일 오전에 3회, 오후에 2회 예배를 드립니다. 어떤 소대는 40분 정도 걸어서 교회에 옵니다. 예배 드리고 가면 저녁 식사시간도 빠듯한 실정이죠. 그래서 신병들이 한꺼번에 예배드릴 수 있는 예배 공간 확보도 시급할 실정입니다. 온누리교회가 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동역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성현 훈련병(1주차) 직장생활을 하다가 군대에 왔는데 군인교회라서 그런지 예배 분위기도 더 활기차게 느껴집니다. 특히 오늘 온누리교회에서 또래 청년들이 와서 많은 것들을 보여줘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예배였습니다. 저는 매주 예배시간마다 가족들 위해 기도합니다.
안성규 훈련병(5주차) 처음에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이 예배를 통해 1주일을 마무리합니다. 훈련 받다보면 많이 힘든데 유일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교회밖에 없습니다. 오늘 마지막 예배인데 자대 배치를 받아도 계속 예배드릴 것입니다.

▲연무대교회 전도집회를 위해 올해부터 대청 요셉공동체가 합류해 사역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전도집회에서 청년 지체들의 콩트와 워십과 열정적인 찬양에 훈련병들도 함께 뛰며 하나님을 찬양했다.인 / 터 / 뷰 / “온누리교회 동역으로 큰 열매”
윤용진 목사(연무대군인교회) 훈련소에는 1만~1만 8,000 명 정도 신병들이 상주합니다. 그중 1만여 명이 종교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계속 줄고 있는 추세입니다. 매주 예배 드리는 신병들 중 70~80% 정도가 미신자들입니다. 그런데 최근 많은 신병들이 다른 종파들로 흩어지고 있습니다. 논산 훈련소에는 불교, 천주고, 원불교가 자리하고 있는데 미신자들의 발걸음이 초코파이와 우유 등의 간식으로 좌지우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타종파에서 물량공세를 통해 교세를 확장하고 있죠. 교회에서는 예산이 없어 간식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번 교회에 발을 디딘 신병들은 자대 배치를 받아도 교회에 나가기 때문에 훈련소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매우 중요합니다. 연무대교회에서는 매주일 오전에 3회, 오후에 2회 예배를 드립니다. 어떤 소대는 40분 정도 걸어서 교회에 옵니다. 예배 드리고 가면 저녁 식사시간도 빠듯한 실정이죠. 그래서 신병들이 한꺼번에 예배드릴 수 있는 예배 공간 확보도 시급할 실정입니다. 온누리교회가 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동역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성현 훈련병(1주차) 직장생활을 하다가 군대에 왔는데 군인교회라서 그런지 예배 분위기도 더 활기차게 느껴집니다. 특히 오늘 온누리교회에서 또래 청년들이 와서 많은 것들을 보여줘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예배였습니다. 저는 매주 예배시간마다 가족들 위해 기도합니다.
안성규 훈련병(5주차) 처음에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이 예배를 통해 1주일을 마무리합니다. 훈련 받다보면 많이 힘든데 유일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교회밖에 없습니다. 오늘 마지막 예배인데 자대 배치를 받아도 계속 예배드릴 것입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