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고 주차, 365일 일방통행 입출차 방식 전면시행
365일 일방통행 입출차 방식 전면시행
우선주차제도도 시행 … 대중교통, 카풀이 해답
오늘부터 서빙고 온누리교회가 365일 일방통행 입출차 방식을 전면 시행한다.
앞으로 서빙고 온누리교회를 출입하는 모든 차량은 정문으로만 입차가능하고, 출차는 동작대교 주차장 방향으로만 가능하다. 교통약자(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 새가족)에 대한 배려도 강화된다. 우선주차제도를 실시한다.
우선주차제도는 우선주차증이 부착된 차량만 교회에 주차할 수 있다. 주일 1~3부 예배 시간에 시행된다. 일반성도들은 동작대교 주차장과 용산역 아이파크몰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아이파크몰에서 교회까지 오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성도들의 적극적 협조가 관건
서빙고 365일 일방통행 입출차 방식 도입에 대해 성도들과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섞여있다. 지난 주일(13일) 동작대교 주차장에서 기자와 만난 성도들은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진다면 고질적인 주차문제가 해결 될 것 같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반면 강변북로를 이용해 교회에 오는 한 성도는 365일 일방통행 입출차 방식 도입으로 강변북로 교통체증이 더 심각해지는 것은 아니냐며 우려를 나타냈다. 주민들의 반응도 엇갈렸다.
교회 인근 신동아아파트에 사는 한 주민은 365일 일방통행 입출차 제도가 시행되면 교회 앞 도로가 원활해질 것을 기대했지만 다른 주민은 교회 정문 앞은 해소될지 모르지만 교회 뒤편(동작대교 주차장 부근)은 지금보다 더 혼잡해질 것을 우려했다.
이처럼 365일 일방통행 입출차 방식의 정착유무는 성도들의 협조여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좋은 협조방법은 대중교통이용이다. 카풀도 좋다. 실제로 강촌공동체(담당 이준호 목사)는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하고 있고, 김포공동체(담당 강일영 목사)는 카풀과 용산역 아이파크몰 주차장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나부터 실천하자.
문의: 02-3215-3533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 위해 꼭 지켜주세요>
_입차는 정문, 출차는 동작대교 주차장!
_예배 드리고 차량을 바로 빼주세요!
_우선주차제도 시행, 교통약자를 배려합시다!
_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 새신자)는 교회에 주차할 수 있어요
_일반차량은 동작대교 주차장이나 용산역 아이파크몰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_용산역 아이파크몰 주차장에서 교회로 오는 셔틀버스가 있어요
(3시간 무료주차권 로비에서 배부)
_주차봉사위원들의 안내에 잘 따라주세요!
_교회올 때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카풀하세요!
작성자 김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