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소나타 오비히로’ 사전행사
이은일 교수 초청 창조과학 세미나 개최
“창조과학을 통해 믿음이 굳건해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본을 복음화 하는 데에는 창조과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난 10~11일 일본 오비히로에서 열린 창조과학 세미나에 참석한 미우라 료헤이 목사(일본기독교단 신토쿠교회)가 한 말이다. 21번째 러브소나타 준비가 벌써 한창이다. 21번째 러브소나타는 오는 11월 13~14일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에서 개최된다. 러브소나타 본부와 현지 실행위원회는 4개월여 행사를 앞두고 사전행사로 이은일 교수 초청 창조과학 세미나를 열었다. 일본인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틀 동안 열린 세미나에는 일본인 160명이 참석했다.
오비히로는 홋카이도 동쪽에 위치한 조용한 전원마을이다. 시 전체에 교회가 15개 밖에 없다. 기독교인들이 많지 않은 이곳에서 창조과학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는 것 자체가 매우 고무적이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미우라 목사는 불과 1년 반 전만해도 진화론 신봉자였다. 그는 처음 창조과학을 접하고 천지가 뒤집힐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일본에선 좀처럼 들을 수 없는 수준 높은 창조과학 강의에 매료되었다고 했다. 벌써 11월에 열리는 러브소나타가 기대되는 이유다.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작성자 김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