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_ 전도를 생활화 합시다!
내 별칭은 할렐루야
전도는 예수님의 첫 명령이자 마지막 명령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 하셨다. 온 천하를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하셨다. 예수님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나는 전도하는데 크게 힘쓰지 않고 내 방식의 믿음생활을 고수해왔다. 전도해야겠다는 마음은 늘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러던 어느 날, 교회 게시판에 전도폭발 훈련생을 모집한다는 광고가 눈에 띄었다.
“바로 이거다” 그 자리에서 신청했다.
전도폭발훈련 초기 때 복음을 제시하는 전문을 암기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복음 전문이 내 안에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내가 먼저 변화되었다. 배운 것을 토대로 전도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운영하고 있는 회사직원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전도폭발훈련을 받기 전에는 직원들에게 “교회에 나가 봐라! 설교 한번 듣는 것이 좋은 책 한권 읽는 것보다 유익하다”고 말하는 정도로 전도했었다. 전도폭발 훈련을 받고나서부터는 직원들에게 주님을 영접시키는 전도가 가능해졌다. 그 후 나는 전도폭발훈련이 있는 매주 화요일을 온전히 하나님께 바쳤다. 주님은 직원 한사람, 한사람을 만나 주셨고, 회사에도 많은 축복을 주셨다. 전도하는데 자신이 붙자 회사관련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회사를 방문해 전도하거나 각종모임이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예수님을 전하게 되었다. ‘할렐루야’라는 영광스런 별칭도 얻게 되었다. 나에 대한 신뢰도 더욱 높아졌다.
요즘은 내가 살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전도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미리 준비해놓으신다는 것이다. 전도하는 사람마다 교회에 나가겠다고 했다. 그들이 변화되는 것을 본 사람들이 자원해서 전도를 요청을 했다. 뿌린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었다. 그렇게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믿음이 단단히 자라고 있다.
전도폭발 사역 중에 치유 은사도 주셨다. 뇌수술을 앞둔 60세 남자 가족의 요청으로 복음을 전한 적이 있다. 앞을 못 보는 분이었다. 수술 후 결과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나는 그분을 만나기 하루 전부터 기도하며 복음과 치유기도문을 준비했다. 그분은 눈물 흘리며 하나님을 영접했고,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치유하고 회복시켜주셨다. 그분은 지금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 헌신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나는 2년 동안의 전도폭발훈련을 받고 총무를 거쳐 현재는 주야간 전도폭발훈련 팀장을 맡고 있다. 만약 내가 전도폭발훈련을 받지 않았다면 여전히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는 믿음 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내게 전도하는 습관을 주셨다. 가장 먼저 나를 주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다. 지금 나는 주님의 일에 대한 더 많은 비전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전도는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이다. 하나님은 전도를 통해 세상을 구원 하시기를 원하신다. 내가 하는 전도가 많은 사람들의 생사를 결정한다는 것을 깨달으면 목숨 걸지 않을 수 없다.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들이 나와 동일한 은혜를 경험하기를 기도한다.
작성자 조은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