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양재,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성탄절

종합-양재 성탄절

교회 직원, 인근 경비원들에 마음 전해

 

 

양재 온누리교회가 주변 이웃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하는 성탄절을 보냈다.

지난 23일(화) 양재 목회자와 간사, 긍휼사역팀 성도들은 직원 및 교회 인근 주택 경비원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

먼저 오전 가족예배에서는 교회 직원들을 위한 교역자들의 선물 전달과 레크리에이션이 열렸다. 15년간 식당에서 근무했다는 문희준 성도는 “온누리교회에서 근무한 날 가운데 오늘이 가장 행복했다”며 기뻐했다.

이후 교역자와 간사, 긍휼사역팀이 함께 교회 인근 주택을 돌며 경비원들에게 장갑과 귀마개를 선물했다.

정재욱 목사(강남B공동체)는 “교회 가족 모두가 인근 이웃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라고 인사드렸다. 그 자리는 성탄을 앞둔 우리 모두가 주님 주시는 기쁨을 온전히 누리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