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넘어 만난 하나님, 동부노인요양센터 세례식
동부노인요양센터 세례식 열려
여덟 명의 어르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할 것을 결단했다. 지난 12월 24일(수)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열린 열다섯 번째 세례식에서다. 특히 이번 세례식은 아기 예수 탄생 전날인 24일에 진행되어 은혜는 배가 됐다.
이날 세례 받은 93세 김복희 어르신의 딸이자 동부요양센터에서 예배 봉사자로 섬기는 한 성도는 “어머니가 동부요양센터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기쁘다”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세례식 후 이성희 원장(동부노인요양센터장)은 “노쇠하고 병약하지만 우리 모두가 존귀한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임을 확인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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