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온누리 불어예배 신설

첫 예배 오늘 2시 양재 강의동 304호

 

불어 예배가 신설됐다. 오늘 첫 예배를 드린다.
‘온누리 불어예배’는 매주일 오후 2시 양재 온누리교회 강의동 304호에서 드린다. 프랑스에서 온 장 마르땡 베레 목사가 담당한다. 그는 온누리교회와 프랑스 개신교 교단 디모데미션의 지원을 받아 담당목사로 세워졌다.
오늘 첫 예배에서는 베레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방선기 목사(직장사역연합 대표)와 이상준 목사(양재 온누리교회)가 축사를 한다.

 

불어권 복음화 위해

 

“불어권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예배자와 프랑스 유학생, 불어권 국가 이주자들을 위한 예배입니다.”
온누리 불어예배 팀장 최윤 집사가 예배를 소개했다. 최 팀장에게 온누리 불어예배 신설은 각별하다. 그녀는 한국 최초 불‧한 성경을 만든 장본인이다. 오래전부터 불어권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왔다.
최 팀장은 지난해 5월부터 불어예배 신설을 위한 중보기도모임으로 시작하고 예배를 준비했다. 모임을 가질 때마다 불어예배를 갈망하던 예배자들이 하나둘 찾아왔다. 기도모임을 하면할수록 불어예배에 대한 마음이 더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온누리 불어예배 구성원은 대부분 청년들이다. 청년들이 통역과 리더십으로 세워졌다. 특히 프랑스인 목회자 청빙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프랑스 정통 개신교 교단인 디모데미션의 베레 목사가 청빙되었고, 찬양사역자도 함께 오게 되었다.
예배를 위한 다양한 사역도 진행 중이다. 매주 토요일마다 최 팀장이 인도하는 불어성경공부모임과 한 자매의 헌신으로 운영되는 불어 기초반, 중보기도모임 등이 바로 그것이다. 앞으로도 베레 목사와 협력해 다양한 사역들을 지속할 계획이다. 불어권 선교훈련, 불어권 찬양집회 등도 계획 중이다. 
최 팀장은 “작게 시작하지만 앞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불어권 국가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는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기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누리 불어예배 담당목사인 베레 목사가 소속된 프랑스 개신교 교단 디모데미션은 72년도에 사역을 시작해 지금까지 많은 목회자들을 배출하고, 교회를 개척했다. 베레 목사 부부는 유럽 지역을 돌며 다양한 선교활동을 펼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문의: 010-6348-8737(불어)
      010-4336-0952(우리말)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조은실